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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IHJ공동기자회견] 제13회 한일 국민 상호인식조사 결과 발표

분류
멀티미디어
발행일
2026년 8월 4일
관련 프로젝트
여론으로 보는 한일관계 시리즈한일관계 재건축한일 국민 상호인식(동아시아 인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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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0VRKRKVQAhw&si=_pcXc_ppCwPfjFjn

◆ 제13회 한일 국민 상호인식조사 발표

동아시아연구원(East Asia Institute: EAI)은 일본의 일본국제문화회관(International House of Japan: IHJ)과 공동으로 “제13회 한일 국민상호인식 조사”를 실시하여, 그 분석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일 양국 국민 간의 상호 인식 및 신뢰도를 파악하고, 역사 문제, 경제협력 등 양자간 주요 쟁점에 대한 여론의 추이를 심층 진단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양국민의 미국 및 중국에 대한 인식, 자체 핵무장, 대만 해협 문제 등 동아시아 안보 현안에 대한 여론의 비교 분석을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습니다.

본 조사의 상세 결과는 동아시아연구원 여론브리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보다 심층적인 분석은 추후 발간 예정인 이슈브리핑을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 내외신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8월 3일 월요일, 오전 10:30~12:50

· 장소: 동아시아연구원 컨퍼런스홀(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7길 1)

· 발표: 손 열 (동아시아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연세대 교수), 짐보 켄 (API 소장, 게이오대 교수)

· 대상: 한국 및 일본 포함한 국내외 방송사, 신문사, 인터넷 언론사 기자

· 언어: 한국어(韓國語)-일본어(日本語) 동시통역

영상 스크립트

안녕하세요. 손열입니다. 저희는 한국 측 조사를 담당해 왔습니다. 오늘 한일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주요 쟁점에 대해 약 20분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로 한국 측 조사 결과 보고이며, 경우에 따라 일본과 비교하며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몇 가지 포인트는 저희 동아시아연구원 웹사이트 이슈 브리핑에 이미 올라가 있으니, 추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조사는 지난 7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웹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국리서치가 13년 동안 동아시아연구원과 함께 조사를 해왔습니다. 일본은 마이크로밀 조사 기관과 인터내셔널 하우스가 공동으로 조사했습니다. 응답 구성 등을 보면 참고가 되실 것입니다. 첫 번째는 상대국에 대한 인상입니다.

그동안 13회에 걸친 여론조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이 바로 이 상대국에 대한 인상입니다. 이는 단순히 상대국에 대한 이미지를 넘어, 국가에 대한 태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이는 다시 국가 간 관계 인식에 강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표를 보시면 2025년과 2026년을 비교했을 때 근소하게 증가했습니다. 증가 수치는 다음 페이지에 나와 있으며, 파란색은 좋은 인상, 빨간색은 나쁜 인상입니다. 2022년부터 매년 새로운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54.3%로, 저희가 조사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인상 역시 꾸준히 하락하고 있어, 2020년을 기점으로 좋지 않은 인상은 하락하고 좋은 인상은 상승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특히 2020년은 2019년 한일 관계에서 무역 분쟁, 안보 문제 등 여러 일이 있었고, 당시 국교 정상화 이래 최악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를 반영한 2020년 여론조사 이후, 좋은 인상은 12.3%에서 54.3%로 약 40% 이상 상승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상이 좋아지면 상대방과의 관계, 한일 관계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상대국에 대한 신뢰도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노란 선은 나쁨, 자주색 선은 보통입니다. 한일 관계가 좋았던 적이 별로 없었기에 좋다는 매우 낮고 보통의 선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2020년에 바닥을 찍고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나쁘다고 평가하는 비율도 2020년 88.4%에서 현재 20%까지 크게 하락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일본에 대한 신뢰도 역시 유사한 그래프를 보입니다.

신뢰할 만하다는 수치는 37%, 신뢰할 만하지 않다는 것은 52%입니다. 미국에 대한 신뢰는 약 45% 정도이므로 일본에 대한 신뢰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에 대한 신뢰는 10%대입니다. 푸른색 그래프를 보면, 2020년 4.4%였던 일본에 대한 신뢰가 37.1%로 관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당히 긍정적인 흐름이며, 이러한 흐름에 대한 분석은 이슈 브리핑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대국 인식 변화의 동력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상대국 방문 여행입니다. 여행 효과가 매우 큽니다. 그동안 한국의 대일 인식은 교육이나 기성 매체를 통해 형성되어 왔는데, 이는 대체로 기성세대의 스테레오타입이었습니다.

실제로 일본을 방문하고 일본 사람들과 교류하며 문화를 접하면서 개인 수준에서 일본에 대한 인상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나타났는데, 이는 긍정적인 인상을 가져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것이 첫 번째, 즉 민간 수준에서 일어나는 바텀업 동력입니다. 두 번째는 탑다운으로, 일본 지도자에 대한 인상이 국가에 대한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통계 분석을 통해 명확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일본 지도자 인상을 보면, 다음 페이지에 잠시 나오겠지만, 작년 조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32.5%였고, 올해 기시다 총리는 29%로 나왔습니다. 29%를 어떻게 해석할지가 관건입니다.

기시다 총리의 32.5%는 저희 조사 사상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일본 지도자에 대한 좋은 인상 그래프를 보면, 돌아가신 아베 신조 총리는 한국 국민에게 최악의 총리였고 최악의 이미지를 가졌습니다. 2020년 90%가 싫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가 퇴진한 이후 여러 총리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인상도 2020년을 기점으로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당시 좋은 인상은 1.1%로, 대한민국 국민 중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였습니다.

여기서 기시다 총리 32.5%까지 갔고, 이번 조사에서 기시다 총리는 27.3%로 나왔습니다. 따라서 대일 인상을 구성하는 데 있어 일본 지도자의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결과들이 이를 반증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인상 54%의 이유를 보면, 한국과 일본 모두 개인적인 경험이었습니다. 국가 정체성이나 선진국, 민주주의 국가라는 이유보다는 일본 사람들을 접하면서 국민성이 좋다고 느끼거나, 대중문화, 식문화, 쇼핑, 여행 등이 1, 2, 3위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조사에서도 음식, 문화, 쇼핑, 관광지, 여행지로서의 매력, 드라마, K팝, 한국인의 친근한 모습 등이 주로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인상이었습니다.

좋지 않은 인상은 압도적으로 역사 문제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한국 측에서는 일본 측의 역사 인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은 인상의 원천이라고 봅니다. 일반 대중의 역사 인식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일본 지도자의 역사 인식을 문제 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은 일본의 역사 인식이 제대로 반성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일본은 역사 인식보다는 역사 인식과 관련된 한국인의 반일 감정이나 일본인에 대한 과도한 비판에 위험감을 느끼고 좋지 않은 인상을 보입니다.

결국 일본 지도자에 대해 한국 국민이 좋다고 평가하는 것은 역사 인식에 있어 비교적 객관적이거나 자제하는 실용적인 태도를 취할 때입니다. 반면 일본은 반일 감정이 강하게 느껴지거나 일본에 대한 강경 발언, 한일 합의 파기 등의 인상을 주는 경우 좋지 않은 인상을 받게 됩니다.

일본의 한국 인식 변화와 그 배경

그것이 하나입니다. 두 번째는 일본 국민의 한국에 대한 인식입니다. 아까 표를 보시면 한국의 인상 변화는 2020년을 기준으로 매우 극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상대적으로 변화 폭이 작습니다. 일단 등락폭이 한국보다 적고, 좋은 인상도 바닥을 기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한국의 상승폭보다는 약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급락이 있었는데,

작년에는 한국에 대한 인상이 24.8%로 떨어졌다가 올해 35.3%로 반등했습니다. 한국에 비해 등락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진보 소장님께서 잘 설명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한국에 대한 인상이 24.8%로 많이 떨어졌다가 다시 급상승한 이유에 대해 간략히 적어두었습니다. 작년 급락은 여론조사가 8월 19일, 20일에 실시되었는데, 이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두 달 후였고, 일본 방문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당시 일본 국민들에게 한국의 인상은 정권 교체와 탄핵을 거치며 한국 정치가 불안했고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또한, 새로 취임한 대통령이 과거 야당 당수 시절 일본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해왔던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올해 10% 반등한 것은 이러한 부정적 인식이 일정 부분 해소되고 있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하나는 한국 정치가 안정화로 복귀했고, 두 번째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셔틀 외교, 기시다 총리와 3차례, 기시다 총리와 5차례, 총 8회의 정상회담을 통해 우호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일 경제 및 안보 협력 현황

이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의 대일 노선을 계승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올해 반등의 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은 진보 소장님 말씀을 더 들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3분 남았는데, 주요 정책 중 세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경제 협력과 안보 협력 파트입니다. 한국과 일본 사이의 경제 협력의 미래입니다.

설문지를 디자인할 때 가장 약한 부분부터 찬성으로 스케일을 잡았습니다. A는 경제 협력 축소, B는 현재 수준 유지, C와 D는 확대입니다. 무역 측면에서 일본과 더 자유무역으로 가야 한다는 측면에서의 CPTPP 가입이 C, 경제 통합과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한일 경제 공동체 구축이 D입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한국 여론은 현재 수준 유지가 33%라면,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은 두 개를 합쳐 약 56%입니다.

한국 국민들은 일본과의 경제 협력을 지금보다 훨씬 더 확대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한일 경제 공동체 개념은 한국 사회에서 유통되고 있어 국민들도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A와 B를 합친 것이 C와 D를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즉, 일본은 현재 수준 협력이 좋다고 보며, 확대하자는 의견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한일 간 경제 협력에 온도차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안보 협력은 반대입니다.

이는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한국은 일본과 경제 협력은 확대하되, 안보 협력은 아직 신뢰할 수 있는 국가가 아니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드러납니다. 한국은 안보 협력 추진 불가 의견이 있고, 현행 수준 유지, 확대, 동맹 수준까지 네 가지로 나누어 보았을 때, 한국은 현행 유지와 확대가 반반입니다. 반면 일본은 기존 협력이 약 23%이고,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약 47%입니다.

일본 국민들은 한일 안보 협력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뒤따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일 관계와 역사 문제, 미래 지향적 협력과 역사 문제 해결 중 무엇을 우선시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A는 역사 문제 해결 없이는 미래 지향적 협력이 어렵다는 견해이고, B는 미래 지향적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면 역사 문제도 풀리지 않겠냐는 낙관론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B가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를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는 다른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저희 조사 결과가 상대적으로 더 균형 잡힌 결과가 나온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행대로...

일본 측 조사 결과: 한국 인식 및 관계 중요도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를 해야 된다는 의견이 47.7%인 반면, 과학적 증거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되면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45%로 나타났습니다. 양측의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형국입니다. 제 발표는 여기까지 하고 마치겠습니다. 국제문화회와 EAI가 처음으로 공동으로 실시한 국민 의식 조사입니다. 저는 일본 응답자 1,552명을 대상으로 일본 사회가 현재 한국과 일본 관계, 그리고 양국 관계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중심으로 보고하겠습니다. 먼저 일본 측 조사 결과는 앞서 발표가 있었듯이 마크로밀이라는 회사의 온라인 조사를 통해 2025년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1,552명의 응답을 얻었습니다.

한국 측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1,547명의 응답을 얻었습니다. 본 조사의 일본 자료는 92개 문항 중 47개 문항이 양국 공동 질문입니다. 실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표시하기 때문에 단순 합산 시 값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 측 결과는 EAI 발표와 함께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 측 결과는 세 가지로 나누어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첫째, 일본의 한국에 대한 인상은 작년보다 개선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둘째, 한국을 파트너로 인식하는 비율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셋째, 일본의 안보 협력에 대한 지지율은 높지만, 한국에 대한 인상과 신뢰도는 낮고, 기능적·전략적 중요성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중심적인 견해입니다. 한국에 대한 인상을 보면, 일본 측 조사 결과 '좋다'는 응답은 총 35.3%로, 작년 24.8%에서 10.5%p 상승했습니다. '좋지 않다'는 응답은 44.1%로, 작년 51.0%에서 6.9%p 하락했습니다. 다만, 작년과 올해의 선택지 구성에 다소 차이가 있어 실제 태도 변화와 어느 정도 비교 가능한지는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의 한국 인식 이유와 역사 문제

따라서 이 10.5%p 상승을 순수한 태도 변화로 단정하기보다는 비교 가능성에 제약이 있음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인상은 긍정적인 인상을 8.8%p 상회하며, 중간 응답은 20.6%입니다. 한국을 신뢰할 수 있다는 응답은 24.5%,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은 50.2%였습니다. 일본 관계를 일본에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57.0%로,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 26.5%를 크게 상회하며 작년 54.1%에서 2.9%p 상승했습니다. 즉, 한국에 대한 인상이나 신뢰와 일본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능적·전략적 판단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간극을 어떻게 메워나갈지가 중요한 정책적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인상에 대한 직접적인 항목을 발표하겠습니다. 한국에 대한 인상, 즉 긍정적인 인상에 대해 두 가지 이유를 물었을 때,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53.6%, '문화 전반'이 50.7%로 나타났습니다. 부정적인 인상에 대해서는 '일본 비판이나 부정적 인식이 강하다'는 응답이 49.3%, '한일 간 합의나 약속이 충분히 지켜지지 않는다'는 인식이 35.9%, '역사 인식에 대한 불만'이 35.3%였습니다. 이는 복수 응답이 가능한 항목이며, 비율은 응답자 수 기준이 아닙니다.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 447명으로 한정하면 79.6%가 긍정적인 인상을 유지하거나 강화한다고 답했습니다.

역사 문제와 협력 관계, 미래 목표

다만, 주의할 점은 47.2%는 최근 5년간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경험자만을 대상으로 최근 접촉이라고 동일시하지 않고, 접촉 경험 전반을 포함하여 신중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역사 문제와 협력의 관계입니다. 역사 문제가 남아있어도 협력을 진행하며 해결에 가까워질 것이라는 응답은 32.6%, 역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협력이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17.6%, 협력 여부와 관계없이 해결은 어렵다는 응답은 32.0%,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17.8%였습니다. 이 32.6%와 32.0%는 각각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두 항목을 합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향후 목표로는 안보 협력을 해야 한다는 응답이 30.2%, 관계 회복이 29.0%, 젊은 세대 중심의 교류가 26.4%, 역사 문제 해결이 2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관계에 대한 슬라이드를 보시겠습니다. 한일 경제 관계를 보완적이라고 보는 응답은 40.8%로, 경쟁적이라는 응답 28.2%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다만, 중립 또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31.0%였습니다.

한일 경제 및 안보 협력에 대한 일본의 인식

보완적이지 않다는 응답은 32.3%로, 현재 수준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23.3%, 한국의 CPTPP 가입 등 새로운 관계 구축이 22.0%, 한일 경제 공동체가 9.4%였습니다. 반대로 축소해야 한다는 응답은 13%였습니다. 보완성에 대한 인식은 매우 강하지만, 협력에 대한 명확한 의지가 표명되고 있지는 않다는 점도 데이터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미 안보 협력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3국 안보 협력에 대해서는 찬성이 51.2%, 반대가 20.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8.5%였습니다. 이는 작년 51.7%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협력의 깊이를 묻는 별도의 질문에서는 보다 심화된 협력을 해야 한다는 응답이 24.9%, 군수 보급을 포함한 실무 협력이 22.7%, 제한적인 협력이 17.3%,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이 6.6%, 좋지 않다는 응답이 28.5%였습니다.

이 역시 한미 안보 협력에 대해 한국 측 결과와 비교했을 때, 일본 측은 상당히 전향적인 자세로 협력 의사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찬반 이유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한국과의 안보 협력 강화에 찬성하는 794명 중 '중국의 군사적 위협 및 영향력 확대 대응'이라는 응답이 56.9%,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및 한반도 안정'이라는 응답이 55.0%로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반대하는 315명 중 '역사 인식 차이로 안보 협력이 어렵다'는 응답이 43.5%, '군사 협력이 지역 긴장을 고조시킬 가능성'이라는 응답이 32.4%였습니다. 이는 찬성 측과 반대 측 모두 안보 협력에 대한 나름의 논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협력을 진행할 때 힘의 균형과 투명성을 어떻게 포함시킬지가 중요한 시점으로 제기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일본에게 있어 질문이라는 것으로, 일본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일본에게 군사적 위협을 느끼는 국가나 지역으로는 중국 74.9%, 북한 71.9%, 러시아 59.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은 13.9%, 한국은 8.2%였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과 북한에 대한 일본의 강한 경계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 질문은 작년 조사와 달리 군사적 위협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항목이 바뀌었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주요국 인식 및 대만 문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

미국, 중국, 대만에 대한 인상에 대해서도 질문했습니다. 미국에 대한 인상은 좋다는 응답이 39%, 좋지 않다는 응답이 38.3%로 비슷했습니다. 미국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보는 응답은 34.7%,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은 47%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은 70.9%였습니다. 중국에 대한 인상은 81.1%가 좋지 않다고 답했고,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은 83.7%였습니다. 시진핑 주석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은 78.9%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중국과의 관계에서 안보 문제를 고려하면서 협력을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은 44.3%였습니다. 참고로 대만에 대한 좋은 인상은 74.5%였습니다. 대만에 대한 질문도 있습니다. 대만에서 군사적 충돌이나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있다'는 응답은 36.9%, '없다'는 응답은 19.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3.6%로 가장 많았습니다. 대만의 긴장이나 충돌 위험이 일본 국익에 중요하다고 보는 응답은 75.8%였습니다. 심각한 영향으로는 남중국해 안보 위험 25.9%, 물류 혼란 18.9%, 에너지 공급 중단 3.4%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대만 문제에 대해 일본이 어느 정도 개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작년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자위대에 의한 무력 행사 포함, 미국과 협력해야 한다는 응답이 22.5%였습니다. 무력 행사 자제 및 지원 20.8%, 외부 세력 지원 및 군사적 대응 14.1%, 정보 제공 및 일본 방위 제한 11.7%, 해야 하지 않는다는 응답 9%,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1.8%였습니다.

세대별 인식 차이와 여행 경험의 영향

국민들의 논의는 각각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작년과 비교했을 때, 일본 자위대의 역할에 대한 일본인들의 기대치가 작년보다 높아졌다는 점이 이번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대별 분석을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한국에 대한 인상 순위를 숫자로 제시했지만, 세대별로 보면 큰 경향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 대한 인상은 20대에서 47.1%로 전체 평균 35.3%를 상회합니다. 특히 18세에서 19세는 75.8%로 거의 모든 응답자가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응답자 수가 33명으로 적기 때문에 참고치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일 관계를 중요하다고 보는 비율은 20대 63%, 60대 60.6%, 70대 65%로, 젊은 세대와 고령층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30대는 47.3%, 40대는 47.1%로 다소 낮았습니다. 즉, 체감도는 젊은 세대에서 높지만, 관계의 중요성은 단순히 젊은 사람이 높고 고령자가 낮다고 보기보다는 세대별로 다른 이유로 지지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네 가지 정도로 요약하겠습니다. 첫째, 한국에 대한 인상은 비교 가능성에 제약이 있지만, 자료상으로는 개선 추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지 않은 인상이 좋다는 인상을 상회하며,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도 50.2%에 달합니다. 둘째, 한일 관계의 중요성은 57%, 한미 안보 협력 강화는 51.2%로 기능적·전략적 협력에 대한 지지가 확인됩니다. 셋째, 역사 문제와 협력의 관계는 복수 응답과 판단 유보가 많습니다. 넷째, 미국, 중국, 대만에 대한 평가는 단편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중요성과 정책적 선택을 고려하여 읽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책적으로 중요한 것은 이러한 교류의 방향을 일시적인 분위기로 끝내지 않고,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협력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안보 및 경제 안보적 교류에서 성과를 내고, 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대화를 지속하며 협력과 동시에 관리를 해야 합니다. 본 보고서 참고 자료에는 92번부터 953번까지의 질문과 수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 측 결과와 비교함으로써 양국 인식의 접점과 차이를 더 논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 차원의 경험이 국가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편, 일본은 한국에 비해 상승폭이 적었습니다. 이것이 현재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하는 경우와 일본인이 한국을 방문하는 경우의 차이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특히 여행과 관련하여 지난 6년간의 추이를 보면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봉쇄 기간이었습니다. 2022년에 본격적으로 방문이 허용되면서 상호 방문자 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보시다시피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비율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율보다 훨씬 높으며, 그 격차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양측이 비슷한 비율로 상대국을 방문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는 일본 인구가 한국 인구의 2.5배이기 때문입니다. 단순 수치로 비교했을 때는 그렇게 보였지만, 응답자 비율로 보면 당시 한국은 약 40%대, 일본은 20%대였습니다. 지금은 한국이 거의 70%까지 올라갔고 일본은 여전히 20%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전체적인 트렌드를 보면 환율 변화 등 경제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겠지만, 한국 국민들이 일본을 방문하여 즐기는 비율이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크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민간 차원에서 일본에 대한 상호 인식의 지지 동력이 일본보다 한국 쪽에서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2025년에는 한국인 일본 방문객이 365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3년보다 120만 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엔저 현상이 한국 방문객 수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관계는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국가별 인구 대비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수와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 비율은 다릅니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의 직접적인 접촉 경험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서는 통계상으로 우위의 폭이 나타나기 어렵습니다. 현재 일본의 대미 인식은 상당히 놀라웠는데요. 아주 저주한 것은

협력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24.9%, 그리고 그 수출 보급을 포함한 실무 협력이 22.7%, 한정적인 협력이 17.3%, 진행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6.6%, 좋지 않다는 의견이 28.5%였습니다. 이와 같이, 한일 양국의 안보 협력에 대해 한국 측에 비해 일본 측은 상당히 적극적인 태도로 협력 의사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찬반 이유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한국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 794명 중에서는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나 영향력 확대에 대한 대응이라는 답변이 56.9%,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한반도의 안정이 55.0%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반대로 반대 의견 315명 중에서는 역사 인식의 차이로 안보 협력이 어렵다는 답변이 43.5%, 군사 협력이 지역 긴장을 고조시킬 가능성이 32.4%였습니다. 이는 찬성 측과 반대 측 모두 안보 협력에 대해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협력을 진행할 때 힘의 균형과 투명성을 어떻게 조화시킬지가 중요한 관점으로 제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일본에게 군사적 위협을 느끼는 국가나 지역에 대한 질문입니다. 일본이 군사적 위협을 느낀다고 답한 국가로는 중국이 74.9%, 북한이 71.9%, 러시아가 59.1%였습니다. 미국은 13.9%, 한국은 8.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중국과 북한에 대한 일본의 강한 경계심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한편, 이 질문은 전년도 조사와 구체적인 내용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미국, 중국, 대만에 대한 인상에 대해서도 질문했습니다. 미국에 대한 인상은 좋다는 응답이 39%, 좋지 않다는 응답이 38.3%였습니다. 미국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신뢰할 수 있다는 응답이 34.7%,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이 47%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은 70.9%였습니다. 중국에 대한 인상은 좋다는 응답이 81.1%, 신뢰한다는 응답이 83.7%였으며, 시진핑 주석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은 78.9%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중국과의 관계에서는 안보 문제를 고려하면서 교류를 지속해야 한다는 입장이 44.3%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중국에 대한 좋은 인상은 74.5%였습니다.

대만에 대한 질문도 있습니다. 대만에서 군사적 충돌이나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있다'는 응답이 36.9%, '없다'는 응답이 19.6%, '모르겠다'는 응답이 43.6%로 판단을 유보하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대만의 긴장이나 충돌 위험이 일본의 국익에 중요하다고 보는 비율은 75.8%였습니다. 심각한 영향으로는 남중국해 안보 위험 25.9%, 물류 혼란 18.9%, 에너지 공급 중단 3.4%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대만 문제에 대해 일본이 어느 정도까지 관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작년부터 계속해서 묻고 있는 질문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자위대에 의한 무력 행사도 포함하여 미국과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22.5%, 무력 충돌을 피하면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20.8%, 외교적 대응이 14.1%, 정보 제공 및 일본 방위로 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11.7%, 협력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9%였습니다.

협력하면 안 된다는 의견은 21.8%였습니다. 국민들의 의견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작년과 비교했을 때, 일본 자위대의 역할에 대한 일본인들의 기대치가 작년보다 높아졌다는 점이 이번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세대별 인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한국에 대한 인상 순위를 숫자로 제시했습니다만, 세대별로 보면 큰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 대한 인상은 20대에서 47.1%로 전체 평균 35.3%를 상회합니다. 특히 18세에서 19세는 75.8%로 거의 모든 응답자가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응답자가 33명으로 적기 때문에 참고치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일 관계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20대에서 63%, 60대에서 60.6%, 70대에서 65%로 나타나, 젊은 세대와 고령층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30대는 47.3%, 40대는 47.1%로 다소 낮게 나타났습니다. 즉, 체감도는 젊은 세대에서 높은 반면, 한일 관계의 중요성은 단순히 젊은 세대가 높고 고령층이 낮다고 보기보다는, 세대별로 다른 이유로 지지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사 결과 요약 및 정책적 함의

네 가지 정도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첫째, 한국에 대한 인상은 비교 가능성에 약점이 있지만, 자료상으로는 개선되었으며 현재도 좋지 않은 인상보다는 좋은 인상이 많고, 신뢰한다는 응답도 50.2%였습니다. 둘째, 한일 관계의 중요성은 57%, 한미 안보 협력 강화는 51.2%로 기능적, 전략적 협력에 대한 지지가 확인됩니다. 셋째, 역사 문제와 협력의 관계에 대해서는 다수의 응답자가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넷째, 미국, 중국, 대만에 대한 평가는 한 가지 측면이 아니라 중요성, 정책적 선택을 고려하여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 경험과 국가 이미지, 상호 방문 통계

마지막으로 정책적으로 중요한 것은 이러한 교류의 방향을 일시적인 분위기로 끝내지 않고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협력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안보 및 경제 안보 분야의 교류에서 성과를 내고, 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대화를 지속하며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로는 92년부터 95년까지의 질문과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일본 측 결과와 비교함으로써 양국의 인식 차이를 더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 경험이 국가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일본은 한국에 비해 상승폭이 적었습니다. 이것이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하는 경우와 일본인이 한국을 방문하는 경우의 차이입니다.

자료가 있는데, 지금 그 여행과 관련해서 어, 그 지난 한 6년 정도 2020년 이후의 추이를 보면 2020년과 2021년은 뭐 코로나 봉쇄 기간이었고요. 그리고 이제 2022년에 본격적으로 그 어 방문이 이제 허용이 되고 그때부터 어 상호 이제 그 방문 숫자가 나오는데 뭐 지금이 여기서 보시다시피 그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그 숫자 그 비율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율보다 그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그 갭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요. 그러니까 어 보통 그 2022년 정도를 생각을 할 때 어 우리가 그 양측이 상당히 그 비슷한 비중으로 비율로 그 상대국을 어 방문을 한 걸로 이제 그 생각을 그 했었는데 왜냐면 그때 수치는 일본 국민이 2.5배가 배가 많으니까.

그러니까 단순 수치로 비교했을 때는 그렇게 봤는데 지금 여기서 그 응답자의 비 어 응답자 비율로 이렇게 보면 어 한국이 그 당시에 한 40 몇 %고 일본이 27%인가 그렇게 됐는데 그 수치가 지금 보면 한국은 거의 70%까지 올라가 있고 일본은 여전히 20%에 어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체적인 그 트렌드가 그렇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제 경제적인 요인 이럴 테면은 뭐 환율의 변화나 이런 것들이 물론 영향을 미쳤겠지만 어 큰 트렌드로 보면 그 한국 국민들이 일본을 방문을 해서 어 즐기는 그 비율이 어 상당히 그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크다.

그거는 어 달리 얘기를 해서 그이 민간 레벨에서 그 일본에 대한 그러니까 상호 인식 코감도를 지지하데 있어서 일본보다는 한국쪽의 그 동력이 상대적으로 좀 큰 것이 아닌가 그렇게 숫자적으로는 그렇게 판단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일본객 의 실은 2025년 에 는 에 도 불구하고 에 가 될 에 36만 5만 명 을 기록 하고 있다 는 것 으로 이것 은 2023 년 2 년 전에 비해 서 도 에 실 은 120 만 정도 많은 수 에 있 습니다. 원화 약세 가요, 사실 그 한국 방문 인원 에 크게 영향 을 미쳤다 는 의미 의 관계 는 인정 되지 않아요. 그리고, 아까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국가 인구 비례 중에서 일본 방문 인원과 일본 인구 중에서 한국 방문 비율은 확실히 다른 곳이니까 한국과 그 직접적인 경험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서는 통계상으로는 확실히 그 우위의 폭이 나타나기 어렵다고 지금 일본의 대미 인식이 상당히 놀랐었는데요. 아주 저주한 것은

안보 위협 인식과 핵 보유, 중견국 협력

나오고 있는데, 왜 그런 급격한 변화의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 또 지금 북한과 러시아 간의 군사 협력이 상당히 심화되고 있는데 이것이 한국이나 일본에 위협을 주고 있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평가는 어떤지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일본 내각부의 여론 조사에서 안전 보장에 대한 조사 결과가 있는데, 동맹에 대한 신뢰라는 질문에 일본은 7할 이상이 동맹에 대한 신뢰라고 답했습니다. 다만, 지금의 질문은 미국을 신뢰할 수 있는지, 혹은 미국 대통령에게 감명을 느끼는지에 대한 것으로, 트럼프 제2기 미국의 정치·사회, 외교 관계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일본의 조사에서 특히 중국, 북한에 관한 군사적 위협 인식은 더욱 선명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미 안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미국, 그리고 미국 대통령에 대한 신뢰는 저하되고 있지만, 일미 동맹이나 군사적 역할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대별 인식 분석: 한국의 중요도와 호감도

아까 한국인이 일본을 자주 가는데 일본인이 한국을 더 오는지, 환율로 자꾸 이야기하는데 그게 아니고 클라우드에게 물어봤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여권 보유율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한국은 63%가 여권이 있다고 하고 일본은 약 23%만 있다고 합니다. 다른 AI는 다섯 명 중 한 명만 여권이 있다고 해요. 일본인들이. 그렇기 때문에 일단 여권을 갖고 있는 비중이 한일 간에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 데다가, 한국이 작년에 30% 넘게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일본은 굉장히 적게 갑니다. 그러니까 한일만 볼 게 아니라 전체 국제 여행이 일본이 압도적으로 적다는 것을 고려하고 통계를 해석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질문은 진보상에게 29페이지에 있는 건데요.

세대 관한 질문입니다. 한국은 비교할 수 있는 그래프가 없어서 데이터를 못 봤습니다만, 일본을 보면 한국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은 세대별로 유자형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한국이 중요하다고 하다가 중년으로 되면 줄어들다가 고령으로 되면 다시 올라갑니다. 한편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는 것은 젊은 층에서 높다가 줄어들면서 횡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요도와 달리 고령층에서 다시 올라가지 않습니다.

일본의 연령 구성과 세대별 인식 분석

호감도나 신뢰도를 보면 중년 일본인에게서 한국에 대한 호감도나 신뢰도가 낮습니다. 특히 40대, 50대. 거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텐데, 한국에서도 보통 50대에서 가장 진보적인 성향이 강하고, 한국에서 조금 진보적일수록 일본이 한국에 대해 역사 문제에서 충분히 사죄하지 않았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념적인 것과 여행 경험 등과 결부되었을 때, 왜 이 4, 50대 허리층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나 호감도가 낮은지 겐진보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이 있다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렵습니다. 지금 조사와 세대별 응답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 설명하고 제 분석을 더하고 싶습니다. 일본은 고령화 사회이기 때문에 표본 비율에 따라 특정 연령층이 늘어나는 것은 여론 조사상 어쩔 수 없습니다. 1552명 중 연령별로 보면 18세부터 19세가 33명, 20대가 186명, 30대가 408명, 40대가 268명, 50대가 221명, 60대가 221명, 70대 이상이 432명입니다. 70대 이상이 많아 보이는 것에 대해 두 가지로 설명해야 합니다.

첫째, 20세부터 60세까지는 10년 단위이지만 70대는 하나의 구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구분이 가장 크게 되는 것 자체는 부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둘째, 이 70대 이상 비율이 조사 도중에 우연히 늘어난 것이 아니라, 사전 표본 목표에서도 70대 이상을 27.9%로 설정했기 때문에 거의 목표대로 응답이 얻어졌습니다. 일본 총무성의 인구 통계와 거의 비슷하며, 연령 구성만 보면 이번 여론 조사는 정당한 형태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세대별 인식 차이의 원인 분석

이러한 일본의 특수한 연령 구성 속에서, 특히 40대, 50대에게 한국의 인상,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왜 적게 나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나는 젊은 세대가 왜 중요하고 좋은지에 대한 것은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 파워와 대중문화의 침투 정도가 비교적 저항 없이 확산되고 있다는 현상은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고령자에게 한국 인식은 매우 양가적이며, 거기에 미묘한 뉘앙스가 있다는 것은 이전에도 논의되었습니다.

다만, 안보나 전략성을 볼 때는 한국의 중요성을 더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40대, 50대의 비즈니스맨은 많은 사람이 가진 독특한 국가관보다는 비교적 비즈니스 지향적인 시각으로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중요성을 개별적으로 보는 것보다 세계 전체 비즈니스 안에서 파악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도 중요하지만 유럽도, 미국도 중요합니다.

한국의 세대별 한국 인식 변화

호주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하고 느낍니다. 고령자가 될수록 머릿속에 더 명확한 지도가 그려지고 주변 국가와의 전략적 협력이 더 강하게 의식되는 결과, 한국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즉, 현세대와 은퇴 세대가 보는 국가로서의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다음 질문자님 >> 잠깐 좀 아니 그 추가로 [목을 가다듬음] 저희 그 세대별 한국 케이스를 잠깐 좀 말씀을 드리면요. 좋은 인상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54.3% 전체인데, 20대가 69.5%로 일본보다 조금 낮게 나왔습니다. 일본이 굉장히 높게 나온 것 같아요. 이번에.

그리고 30대가 59.6%입니다. 그러니까 20대, 30대는 70%, 60%대이고, 40대, 50대, 60대가 낮습니다. 60대가 그런 것은 10년 전에 조사했거든요. 10년 전에 20대, 30대가 굉장히 호감도가 높았는데, 그게 계속 연령 효과로 가기 때문에 10년 전에 40대, 50대의 비교적 진보적이고 일본에 비판적인 세대가 나이가 10살씩 먹었으니까, 그렇게 되면 60대가 점점 바뀌는 현상이 벌어지고, 특이한 것은 70대입니다. 70대가 지금 56.2%로 20대, 30대 다음으로 높아졌는데, 이것은 최근 다른 조사에서 봤을 때 2023년부터 70대가 급격하게 소위 친일로 변화했습니다. 그것은 윤석열 정부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윤 정부의 대일 정책을 지지하기 때문에 윤 정부의 대일 정책도 지지하고, 그래서 일본에 대해서도 비교적 호감을 갖는, 따라서 70대가

안보 관련 질문: 미국 신뢰도 및 핵 보유

원장님하고 저희가 10년 전에 이 조사하고 발표할 때는 피라미드 구조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일본에 대해 반감을 갖는 그래프였다면, 지금 와서 변화 중 하나는 70대 고령층이 일본에 대한 좋은 인상으로 바뀐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 네. 저 너무 흥미로운데요. 그 안보 관련 질문인데 두 분 다 대답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 대한 신뢰도는 계속 줄어드는 추세인 것 같고, 특히 일본이 한국보다 불신도가 더 높은 것, 그것도 예상과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동맹에 대한 지지도와는 다르겠지만, 안보 문제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줄어드는 것이 큰 특징이라 그 원인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일본 관련해서는 핵 보유에 찬성이 6% 늘었고, 반대가 13.1% 줄었네요. 그것은 굉장히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북한의 핵 위협이 지속된다면이라는 질문이었는데, 사실 북한 위협이 작년에 그렇게 늘어난 것은 아니거든요. 그런 면에서 혹시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일본의 핵무장에 대한 생각이 반영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안보 정책에서 자강이나 동맹을 제외하고 중견국 협력 같은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런 추세가 한일 안보 협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미국 신뢰도 하락과 일미 안보 협력의 관계

미국이 47%가 되었다는 것에 대해 사실 높은 수치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에게 미국은 안보에 있어 일미 동맹이 코너스톤이며, 유럽이나 중국의 혼란과 비교하면 아시아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시다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의 관계도 다른 나라와 비교해 비교적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미국 대통령이 누구든 일본의 미국에 대한 신뢰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인이 미국을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이 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핵 보유 찬성 및 대만 관련 입장 변화

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에 대한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과 일미 안보 협력 지지는 사실 별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능적, 전략적으로 생각하면 이러한 안보 협력은 일본에게 불가결하며, 미국이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인상이 있더라도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일본이 보이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핵 보유 찬성에 대해서도 작년과 비교해 보면, 먼저 반대부터 보면 일본 국민의 49.9%가 반대하고, 한국의 핵 보유에도 일본은 57.4%가 반대합니다.

이들 모두 반대가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콧방귀] 다만 그중에는 사회적으로 핵에 대한 알레르기가 높다고 생각되는 가운데, 일부가 핵 보유 찬성으로 응답하는 비율이 서서히 늘고 있다는 점도 일본 사회의 변화로 읽어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만 관련 자위대 무력 사용에 대해서도 작년에는 무력 충돌에 직접 개입하기보다 지원이나 비군사적 대응이 더 두드러졌지만, 이제는 5%가 최대 선택지로 자위대 무력 사용을 지지하는 쪽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 1년간 일본을 둘러싼 안보의 엄중함에 대해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본 사회에서 늘고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신뢰도 하락과 중국 위협 인식

네. 좀 보충해서 말씀드리면 [콧방귀] 이번 조사를 보면 미국은 믿을 수 없고 중국은 싫다입니다.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로 이번 조사에서 특이하게 드러나는 것은 과거에는 중국의 국민성이나 혹은 중국 정부의 한국을 무시하는 태도, 사드 보복 같은 것에서 이번에는 중국이 안보적으로 위협이 된다는 것입니다. 군사적 위협도 상당수 꼽고 있고, 경제 안보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경제 강압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원장님 질문인데, 미국에 대한 신뢰는 점점 떨어지고 있고 중국으로는 갈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 질문을 저희가 처음에 디자인할 때 참고했던 것이 폴리티코에서 올 2월 달에 조사한 유럽 5개국 결과입니다. 그때 매우 놀라운 결과가 나왔는데, 중국과 거리를 좁혀야 한다, 중국과 가까이해야 한다는 의견이 매우 뚜렷하게 나왔고, 심지어 중국이 첨단 기술 측면에서 미국보다 우위에 있다는 중국에 대한 낙관론도 상당히 드러났습니다. 지난 6월 퓨 리서치 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유럽과 달리 중국에 대해 안보 위협을 느끼고 있지 않지만, 우리는 안보 위협을 매우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 안보 위협이라는 것이 군사적으로도 느끼고 있고, 놀랍게도 경제적으로는 그동안 겪어왔던 것이고.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할 때, 이번 여러 문항을 통해 살펴봤지만 우리 사회에서 일본을 포함한 중견 국가와 연대해서 이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응답은 매우 낮습니다.

한국의 안보 딜레마와 불안감

그러니까 여전히 한국 국민의 머릿속, 전략 지도 속에는 중국과 미국이 크게 자리 잡고 있고, 그것을 넘어서 제3의 길을 생각할 수는 아직 미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자강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 당장 핵 개발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딜레마들이 이번 여론 조사에 잘 드러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결국 미국을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미 동맹은 여전히 지켜가야 한다는 인식은 여전히 드러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미 동맹을 믿을 수 없는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지금 한국 국민들은 안보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황에 와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한일 양측 발표와 질의응답을 마치겠습니다.

첨부파일: 짐보켄(IHJ)_한일 기자회견 발표자료.pdf

한국 국민의 머릿속, 한국 국민의 전략 지도 속에는 중국과 미국이 크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를 넘어서 제3의 길을 생각할 수는 없는, 혹은 생각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마찬가지로 당장 핵 개발을 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니기에, 이러한 딜레마가 이번 여론 조사에 잘 드러나 있다고 보입니다. 결국 미국을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미동맹은 지켜나가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나 한미동맹을 믿을 수 없는 현실이 다가오고 있기에, 한국 국민은 안보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것으로 한일 양측 발표와 질의응답을 마치겠습니다.

첨부파일: 짐보켄(IHJ)_한일 기자회견 발표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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