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I Current Watch 실시간 현지 관점으로 분석한 기술 이슈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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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중국 전략적 경쟁-공존 프레임워크와 한국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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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WAICO 출범과 한국의 고위급 불참: 미중 AI 패권 경쟁 속 외교적 줄타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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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2026과 WAICO 출범: 중국의 글로벌 AI 거버넌스 주도권 전략 평가와 한국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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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Issue Today 2026년 8월 5일
세계 192개국 현지 관점으로 정리한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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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미국 무력충돌 격화, 호르무즈 해협 통항 리스크로 유가·해상운임 급등 우려 미국의 이란 IRGC 시설 재타격과 트럼프의 추가 공격 경고로 중동 전선이 확대되고 있으며, 쿠웨이트 등 호르무즈 해협 의존 산유국의 원유 수송이 심각하게 차질을 빚고 있다. 걸프 지역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및 LNG 가격, 탄커 보험료 상승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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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밥알만다브 해협 해상방위연합 결성...홍해 항로 리스크 재부각 예멘 후티 반군의 위협 속에 사우디아라비아가 바브 엘 만데브 해협 항행 안전을 위한 해상방위동맹을 결성했다. 홍해·수에즈 항로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아시아-유럽 항로 컨테이너 운임과 물류 지연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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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압박...민간자본 실패로 배터리·반도체 원자재 수급 불안 지속 컬럼비아대 CGEP 전문가들은 정부 보조금에도 불구하고 민간자본이 노동 아비트리지에 의존해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리튬·니켈·희토류 등 배터리·반도체 필수 원자재의 서구권 자립 지연은 EV·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공급망 리스크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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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 'AI 컴퓨트 연합' 구상, 미중 AI·반도체 패권경쟁 심화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은 AI 인프라가 향후 글로벌 세력균형을 좌우할 것이라며 자유세계 진영의 컴퓨팅 자원 연합체 구축을 제안했다. 이는 첨단 반도체 수출통제 및 대중 투자제한과 맞물려 반도체·클라우드·AI 산업의 기술 디커플링을 가속화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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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상공 러시아發 미사일 파편 사고, 나토 동부전선 긴장 고조 우크라이나 공습 중 러시아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폴란드 영공을 침범, F-16이 출격하고 루블린 인근에서 파편이 발견되었다. 투스크 총리가 영공침해를 공식화하며 나토-러시아 간 직접 충돌 우려가 재점화되어 유럽 방산·에너지 안보 지출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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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타 대규모 이주민 유입 사태로 스페인-모로코 국경위기, 이탈리아 셍겐 일시정지 모로코발 이주민 5~6만명이 스페인령 세우타로 대거 유입되며 57명 사망자가 발생, 이탈리아는 국가안보 이유로 솅겐협정 적용을 일시 정지했다. 유럽 극우 정치권의 반발이 확산되며 EU 역내 인력이동·물류·통상정책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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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지하 인프라 건설 붐 확대...UAE·사우디·카타르 대형 EPC 발주 증가 UAE, 사우디, 카타르에서 지하철·하수관망·터널 등 지하 인프라 프로젝트가 걸프 건설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L&T의 오만 PDO향 EPC 계약 체결 등 해외건설 수주 기회가 확대되는 가운데, 역내 지정학 리스크가 프로젝트 대금회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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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의 러-우 전쟁 관여 재조명, 서방의 전후 대응전략 리스크 리투아니아 매체는 서방이 벨라루스의 러시아 전쟁 지원 역할을 여전히 오판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향후 종전 시 벨라루스와의 관계 설정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 분석했다. 이는 동유럽 리스크 프리미엄과 대러 제재 체제의 향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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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몰도바 EU 가입 논의, 동부전선국가의 안보-확장 셈법 변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침공 이후 EU 확장 정책이 지정학적 안보 문제로 재정의되고 있으며, 발트·동유럽 국가들은 우크라이나·몰도바의 EU 가입을 안보 편입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이는 향후 EU 역내 통상·투자 규범 확대와 관련해 기업들의 신규 시장 리스크·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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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이주민 수용시설 처우 논란, EU 국경관리 정책 신뢰성 문제 부각 리투아니아 파브라데 이주민센터에서 집단처벌·부실한 식사제공 등 처우 문제가 의회 감사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5년 넘게 지속된 이주 위기 속 EU 국경관리 체계의 구조적 취약성이 재확인되며 역내 노동력·인권 리스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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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T 인력의 불법 외화벌이, 글로벌 기업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로 확산 미국·한국·일본 등 11개국이 처음으로 북한 IT 인력의 위장 취업을 통한 외화벌이가 핵·WMD 프로그램 자금원이 되고 있다고 공동 경고했다. 원격근무 확산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의 고용 스크리닝 및 제재 준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미 의회에서도 관련 대응 법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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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군사협력 심화, 우크라이나전 파병 확대와 무기 이전 우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가을 공세를 위해 북한군 3만명 추가 파병을 요청했다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주장과 함께, 북한산 탄도미사일이 약 1년 만에 다시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은 이와 관련해 러시아 군사기관·인사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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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백서, 북·러 군사축 강화가 역내 안보위협 질적 고도화 초래 경고 일본 방위성은 2026년 방위백서에서 러시아의 대북 군사지원이 중장기적으로 북한군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및 지역 방위비 증액 압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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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나토 연료공급망 개편을 '전쟁준비'로 규탄…유럽 안보긴장 아시아로 전이 북한은 나토의 270억 유로 규모 연료 인프라 현대화 계획을 '노골적 전쟁준비'로 규정하며 강력 반발했다. 이는 유럽-동북아 안보 긴장이 상호 연동되는 양상을 보여주며, 북한의 대서방 적대적 수사가 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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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중 무역의존도 사상 최고치, 대북제재 실효성 구조적 약화 2025년 북한의 대외무역 총액 31억3천만 달러 중 대중 무역적자가 22억 달러에 달하며 대중국 의존도가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러시아의 안보리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활동 연장 거부까지 겹쳐 제재 감시체계가 구조적으로 무력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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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제재 회피 선박 UN 블랙리스트 확대…해운·물류업계 컴플라이언스 부담 가중 미국은 대북제재 위반 혐의 선박 7척을 UN 블랙리스트에 추가 지정 요청해 총 14척으로 확대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제재 대상 선박에 국기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 회사와 대표가 기소되는 등 해운업계의 제재 준수 리스크가 실질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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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북 두만강 신규 교량 개통 추진, 물류·인력 이동 통로 확대 러시아는 두만강을 가로지르는 신규 차량용 교량을 9월 초 개통할 계획이며, 하산-북한 접경지역에서의 물리적 연결망 확충이 진행 중이다. 이는 북러 노동력 공급 및 물자 이동 네트워크 강화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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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 전쟁특수 힘입어 3년 연속 3%대 성장…제재 국면 속 이례적 회복세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북한 경제는 2025년 3.5% 성장하며 3년 연속 3%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 우크라이나전 관련 러시아와의 군사·경제 협력이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지목되며, 국제사회의 제재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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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보유 지위 불가역화 선언, 비핵화 협상 구조적 교착 장기화 북한은 헌법 개정과 김여정의 ARF 비핵화 촉구 거부를 통해 핵보유국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재확인했다. 유엔 안보리를 통한 대북 압박 채널이 러시아의 방패 역할로 사실상 기능을 상실하면서 '관리된 긴장'의 장기화가 유력한 시나리오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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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통령, 한국 요청으로 대북 대화 중재 의지 표명…남북관계 새 국면 모색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북한 방문을 통한 대화 개시 의사를 밝혔다. 이는 교착된 남북관계에서 제3국 중재를 통한 새로운 외교적 돌파구 모색 시도로, 향후 경제협력 재개 가능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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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백서·대만해협 훈련으로 본 중국의 태평양 군사력 확장과 역내 공급망 리스크 일본이 2026년 방위백서에서 중국의 제1도련선 밖 태평양 진출 확대를 경고했고, 대만은 한쿠앙 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이를 '허위 서사'로 반박하며 남중국해에서 미군 지휘관 발언을 강하게 비판, 미중일대 군사적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어 반도체·조선 등 역내 공급망에 대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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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재시행에 따른 동남아 수출국 통상 충격 재점화 미국이 동남아 국가들에 대해 최고 49%에 달했던 상호관세를 재부과하면서 태국·베트남 등 대미 수출 의존국의 통상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고 있다. 아세안 기업들은 미국과의 무역협정 이행을 계속하고 있지만 불만이 누적되고 있으며, 미국의 아시아산 수입은 관세 인상을 앞두고 오히려 급증하는 등 공급망 재편 압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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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수단 항구 긴장에 따른 아시아 에너지·헬륨 공급망 취약성 부각 이란의 포트수단 진출 가능성과 호르무즈 해협 회피 전략이 아시아행 원유·컨테이너 항로에 새로운 위협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만·한국 등 반도체 제조국은 카타르산 헬륨에 대한 의존을 줄이려 미국산으로 전환하고 있으나 이는 새로운 집중 리스크를 야기하고 있으며, 일본·필리핀 등은 유가 상승으로 무역적자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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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40년래 최저치 하락과 미일 공동시장개입, 아시아 통화·자본시장 파장 엔화가 40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하자 미국과 일본이 공동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으나 전문가들은 장기적 엔화 약세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고 평가한다. 이는 한국 코스피·대만 가권지수 등 아시아 기술주 급락과 맞물려 역내 자본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으며, 아시아 중앙은행들은 미 연준과 별도의 통화정책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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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나투라 국경무역 재개와 쿼드·'아시아판 나토' 논쟁 속 인도의 전략적 자율성 중국과 인도가 갈완 계곡 충돌 이후 처음으로 나투라 고개 국경무역을 재개하며 관계 정상화 신호를 보내고 있으나, 인도는 쿼드가 '아시아판 나토'로 변질되는 것을 경계하며 전략적 자율성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미중 경쟁 구도 속 인도의 균형외교와 역내 공급망·안보 협력체 재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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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급진전, 유가·해상운송 불확실성 완화 기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새로운 항로 개설에 합의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미국 재무장관은 8월 5일 타결 가능성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 추가 공습을 보류하며 협상을 우선시하고 있어, 5개월간 지속된 봉쇄로 급락했던 원유 수송과 걸프 지역 경제가 회복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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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바브엘만데브 해협 안보 위협 고조, 사우디 주도 다국적 해양방위연합 출범 후티 반군의 유조선 공격과 봉쇄 위협에 대응해 사우디아라비아가 43개국(1차 14개국) 참여의 다국적 해양방위연합을 발족시켰으며, 이는 홍해 무역로와 에너지 공급망 보호를 목표로 한다. 최근 인도 선박 침몰 등 공격이 이어지며 유조선 위협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최고 수준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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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 협상 재개, 걸프국 중재로 확전 리스크 일시 완화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UAE·카타르 등 걸프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보류하고 협상을 재개했으나,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협상 사실을 부인하는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다. 미군의 장거리 정밀미사일 재고 소진 우려와 함께 확전 시 지역 경제·에너지 시장에 미칠 파장이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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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 이행 난항, 이스라엘 공습 지속으로 평화안 흔들 하마스가 무장해제에 합의했다는 트럼프의 발표에도 불구, 이스라엘군의 가자 공습이 계속되며 이달 사망자 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집트·카타르·튀르키예 등 중재국들은 이스라엘의 행동이 평화 로드맵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재건·물류 등 경제 정상화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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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여파로 걸프 경제 명암 갈려…사우디 급락 vs UAE 비석유부문 선전 사우디아라비아 경제는 호르무즈 봉쇄 여파로 2분기 4.8% 위축(오일부문 24.7% 감소)된 반면, UAE는 비석유부문 호조로 3% 성장하며 대조를 보였다. 마리오트 등 글로벌 기업의 중동 매출 급감(-43%)과 항공편 축소 등 전쟁 장기화가 지역 산업 전반에 상이한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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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타 이주민 대량 유입, EU 솅겐 체제 균열과 국경통제 비용 증가 모로코발 이주민 약 6~7만명이 스페인령 세우타로 몰리며 최소 90여명이 사망했고, 이탈리아는 스페인과의 솅겐 협정을 한 달간 일시 중단했다. EU 27개 내무장관이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국경지원과 대모로코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했으나, 22개국이 스페인의 대응을 '이기적'이라 비판하며 EU 내 이민정책 균열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역내 자유이동(솅겐) 체제의 신뢰성 저하와 국경보안 예산 확대, 대모로코 외교·통상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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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사일 폴란드 영공 침범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유럽 방공망 투자 압박 러시아의 대우크라이나 미사일·드론 공격 중 미사일 잔해가 폴란드 영토에 떨어지며 NATO 전투기가 긴급 출격했고,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패트리엇 요격기 자체 생산 허가에서 후퇴하며 유럽의 독자적 방공능력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폴란드는 '의지 연합' 군사훈련을 준비하고 EU는 우크라이나에 39억 달러 규모 방위 트랜치를 지급하는 등 유럽의 방위산업 투자와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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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폭염·가뭄 장기화로 라인강·다뉴브강 수위 급락, 에너지·물류 공급망 차질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라인강이 수십 년 만의 최저 수위를 기록하며 내륙수운 물류에 타격을 주고 있고, 다뉴브강 저수위로 헝가리 유일 원자력발전소가 사상 첫 가동중단 위기에 처했다. 동시에 프랑스·스페인·그리스 전역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되며 인명피해와 대규모 대피가 이어져, 유럽의 에너지 안보 및 농업·관광 산업에 실질적 경제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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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방위비 5% 목표 추진과 유럽 자강 전략, 방위산업 투자 확대 미국이 유럽에 자국 안보의 1차적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면서 NATO는 GDP 대비 5%(국방 3.5%+안보 관련 1.5%) 지출 목표를 추진 중이며, EU는 방위 조달 공동 대출프로그램 SAFE(1500억 유로)를 가동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미사일 방어 기업 Fire Point가 유럽 방산업체들과 기술 통합에 나서는 등 유럽 방위산업 공급망 재편과 투자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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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러시아 '그림자 함대' 나포 및 미국 기술기업 팔란티어 배제 추진으로 대러 제재·기술주권 강화 이탈리아 해군이 주도한 EU 합동군이 지중해에서 제재 대상인 러시아 그림자 함대 유조선을 나포했으며, EU 해상임무는 인도양까지 나포 권한을 확대했다. 동시에 EU와 프랑스·독일 등 주요국은 안보·의료·산업 전반에 깊이 들어와 있는 미국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를 단계적으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대러 에너지 제재와 대미 기술의존 축소라는 이중 트랙의 경제·안보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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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MCA(T-MEC) 연례검토 전환에 따른 북미 통상 불확실성 확대 미국이 캐나다·멕시코와의 무역협정(USMCA/T-MEC)을 갱신하지 않고 연례검토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기업들의 투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멕시코의 대미 수출은 6월 기준 역대 최고치(552.5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동시에 미국의 대멕시코·대캐나다 무역적자도 확대되어 T-MEC 갱신 협상에 부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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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5개주, 트럼프 신관세(Section 301) 위헌 소송 제기…글로벌 관세정책 법적 리스크 부상 뉴욕주 등 민주당 소속 25개 주가 트럼프 행정부의 60개국 대상 신규 관세(10~12.5%)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부과한 것에 대해 위법성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앞서 대법원이 무효화한 관세를 우회하려는 시도로 지목되며, 캐나다·멕시코·바하마 등 다수 교역국의 대미 수출 전략에 추가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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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미 50% 관세 위협 속 8월19일 시한 앞두고 워싱턴 협상 재개 캐나다 정부 대표단(르블랑 장관, 샤레트 수석 무역대표)이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산 제품 50% 관세(8월19일 발효 예정, CUSMA 적용 예외 없음)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워싱턴에서 협상을 벌이고 있다. 미 노동조합들도 이 관세에 반대하고 있으며, 카니 총리는 에너지 수출을 협상 지렛대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협상력 약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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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카르텔 테러조직 지정 및 美 보트 공습 확대, 안보·통상 리스크 고조 미국이 로스 비아그라스, 후아레스 카르텔 등을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고 멕시코 내 4대 '비밀 마약 회랑'을 겨냥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에서 근거 공개 없이 진행되는 미군의 보트 공습 작전이 논란이 되며, 국경 안보와 양국 협력 관계에 긴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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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심광물·조선 공급망 재편, 북미 자원안보 전략 가속 록히드마틴이 트럼프 행정부의 공급망 정책에 따라 미국산 핵심광물 확보에 나섰으며, 캐나다 테크(Teck)사의 아연·게르마늄 생산이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미국은 캐나다·핀란드와 협력해 최대 68억 달러 규모의 쇄빙선 건조 계약을 무입찰로 발주하며 북극권 전략자산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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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핵심광물 쟁탈전 속 남미 자원외교 가속화 한국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아르헨티나 순방을 통한 리튬·구리 공급망 협력 체결, 중국의 페루 창카이항·에콰도르 인프라 투자 확대 등 미·중 양강이 남미 핵심광물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ECLAC(바첼레트 주도 패널)은 남미 국가들에 미·중 사이에서 편들기를 자제하라고 권고하며 지역의 전략적 균형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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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앞두고 트럼프발 관세·개입 압박 고조, 정책 불확실성 확대 80세 룰라 대통령이 10월 대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으며, 미국의 관세 부과 및 우파 후보 지원 등 트럼프 행정부의 개입 우려가 선거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볼소나로 지지 발언으로 브라질이 주아르헨티나 대사를 소환하는 등 역내 외교 갈등도 겹쳐 남미 최대 경제권의 정치·통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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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부사령부 신설 대카르텔 부대 가동, 남미 마약전쟁 군사화 리스크 미국 남부사령부가 콜롬비아 등 지역 카르텔에 대응할 신규 군사조직을 활성화했으며, 국경 해상에서의 보트 스트라이크 작전이 불투명하게 지속되고 있다. 콜롬비아 쿠쿠타 차량폭탄 테러(신임 대통령 취임 직전)와 겹쳐 안보 불안이 무역·투자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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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미국 통제 체제 심화, 석유자산·챠베스-반군 대화 진행 미국이 마두로 체포 이후 베네수엘라 석유 수익과 주요 정책 결정을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셰브론은 2027년 초 채무 전액 회수를 기대하고 있다. 차베스 정권과 야권 간 대화가 형식적인 전화통화로 시작돼 실질적 정치 전환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트럼프는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재언급해 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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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코델코 엘테니엔테 지진 리스크로 조업 중단, 세계 구리 공급 차질 우려 칠레 국영 코델코가 엘테니엔테 광산 내 안데스노르테 프로젝트의 심부 지진 위험을 이유로 개발·건설 활동을 임시 중단했으며, 이는 약 3천명의 근로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인 칠레의 생산 차질은 글로벌 구리 가격 및 공급망에 파급 효과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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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타 이주 위기 심화, EU-모로코 국경 통제 정책 전환 압박 모로코에서 스페인령 세우타로 수만 명의 이주민이 유입되며 최소 72명이 사망했고, 스페인은 부유식 방벽을 설치하고 군을 배치했다. EU 27개국은 국경 강화를 위한 비상회의를 열었으며 스페인과 EU 회원국 간 책임 소재 논란이 확산되면서 유럽-북아프리카 이민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 압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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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프리카 30개국에 관광·비즈니스 비자 보증금 부과 상시화 미국이 30개 아프리카 국가 국민에 대해 B1/B2 비자 발급 시 최대 2만 달러의 환급형 보증금을 요구하는 정책을 2026년 8월 3일부로 영구화했다. 이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미 인적교류 및 비즈니스 여행에 실질적 장벽으로 작용하며 외교적 반발과 경제적 타격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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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티그레이 무력충돌 재개, 수단 난민 유입 및 지역 불안정 확대 에티오피아 연방군과 티그레이 인민해방전선(TPLF) 간 셰레리나 지역 전투가 재발해 중화기·드론까지 동원됐고, 수백 명의 티그레이 주민이 수단으로 피난했다. 이는 이미 내전으로 불안한 수단 접경지대의 인도적 위기를 심화시키고 아프리카의 뿔 지역 안보 리스크를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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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AUSSOM 재정위기 속 미군 철수 여부 놓고 안보 공백 우려 아프리카연합 소말리아 안정화 지원임무(AUSSOM)의 자금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아프리카 지도자들은 유엔 안보리에 임무 지원 연장을 요청했다. AFRICOM 사령관은 현재로서는 미군 철수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나, 자금난이 지속될 경우 소말리아와 홍해·아프리카의 뿔 지역 안보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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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하라 문제 재부상, 미 의회 폴리사리오 테러지정 추진에 모리타니·마그레브 외교 긴장 미국 공화·민주 양당 의원들이 폴리사리오 전선을 테러조직으로 지정하려는 법안을 발의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모로코의 서사하라 자치 계획을 재차 지지했다. 이는 모리타니, 알제리 등 마그레브 지역의 오랜 외교적 민감성을 다시 자극하며 지역 안정과 관련국 간 경제협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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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평양 미사일 시험으로 촉발된 남태평양 비핵지대 균열과 안보 긴장 중국의 남태평양 핵탄두 탑재 가능 미사일 시험발사에 호주가 '강한 우려'를 표명했으나, 일부 태평양 도서국들이 호주 주도의 공동성명 동참을 거부하며 지역 내 균열이 드러났다. 이는 중국의 '그레이존' 전술 확대와 맞물려 태평양 지역 안보 구도 재편 리스크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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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철광석 가격 압박에 대응한 호주 철광석 카르텔 결성 논의 전 재무장관 조 호키가 중국의 철광석 가격 압박에 맞서 호주 광산업체들의 카르텔 결성을 지지하고 나서면서, 호주 최대 수출품목인 철광석을 둘러싼 대중 무역·가격 협상력 강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호주 경제와 글로벌 원자재 시장, 대중 공급망 관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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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원조 구조의 부채화 심화와 미·호주·중국 간 영향력 경쟁 로위 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태평양 지역 공적개발금융이 41억 달러로 반등했으나 무상원조 감소를 양허성 대출이 대체하며 '부채 주도형'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동시에 호주가 중국을 제치고 최대 원조국으로 재부상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태평양 도서국의 재정 취약성과 강대국 간 영향력 경쟁이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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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연료 가격 충격의 태평양 도서국 파급과 에너지 안보 취약성 중동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연료시장 충격이 시차를 두고 태평양 지역에 도달해 연료·식품 가격 상승과 장기 고착화를 초래하고 있으며, 통가·쿡아일랜드·투발루 등은 한 달치 미만의 연료 비축분만 보유해 취약성이 크다. 8월 들어 사모아·통가·피지 등의 연료가격 상한선이 소폭 인하됐으나 여전히 위기 이전 수준을 상회하며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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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태평양 안보·외교 영향력 확대 전략과 지역 주권 논쟁 미 상원의원 슈나츠가 해안경비대·해군 자산을 활용한 태평양 외교 거점 확대 법안을 발의했고, PNG-호주 간 '푸쿠크 조약'이 발효되며 상호방위동맹이 공식화됐다. 동시에 솔로몬제도 등에서는 미국 주도 십라이더 협정이 도서국 주권을 강화한다는 주장과 훼손한다는 반박이 맞서며 지역 내 미·중·호주 간 영향력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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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이란 무력충돌 확산, 걸프 해상안보 위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IRGC 시설 및 남부 이란(케슘 섬, 아바단 등)을 타격하며 '규모 확대'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보호를 위한 해상방위동맹을 결성했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단으로 쿠웨이트 등 걸프 산유국 경제에 장기적 타격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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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사일 폴란드 영공 침범, 나토 긴장 고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 중 발생한 미사일(추정) 파편이 폴란드 루블린 인근에서 발견되어 F-16이 출격했으며, 투스크 총리는 영공 침해를 공식 확인했다. 이는 나토 동부전선 안보 우려를 재차 부각시키는 사건으로 확전 리스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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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타 대규모 이주민 위기, EU 솅겐 체제 균열 모로코-스페인 접경 세우타에서 5-6만명 규모의 이주민이 국경을 넘었고 최소 57명이 사망했다. 이탈리아는 솅겐 협정을 일부 중단했으며 멜로니 총리는 '국가안보 수호'를 명분으로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유럽 극우 정치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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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AI 패권경쟁 심화, AI 인프라·인재 확보전 미국 내에서는 민주주의 진영의 AI 컴퓨트 연합체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AI가 노동시장과 국가안보 균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책 논의가 활발하다. 미중 간 AI 발전 전략의 상이한 접근법에 대한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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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민간자본 실패와 정책 딜레마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한 공적자금 투입이 민간자본의 구조적 문제(노동력 아비트리지 등)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미중 기술경쟁 속 공급망 리스크 완화를 위한 정책 설계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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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북한 핵지원 전략적 셈법 변화 러시아가 북한에 대한 핵 지원을 둘러싼 전략적 비용 계산을 재조정하고 있다는 학술 분석이 제기됐다. 북러 밀착이 심화되는 가운데 러시아의 핵기술 이전 가능성은 한반도 억제태세에 중대한 함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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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사시 한일 전략적 균열 우려 대만해협 유사시 한국과 일본 간 전략적 입장 차이가 동맹 결속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중 군사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역내 억제태세와 한미일 협력의 지속가능성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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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우주 역량 확대와 강압적 지렛대 전략 북한이 정보화 시대에 사이버 및 카운터스페이스(우주) 역량을 확대해 강압적 지렛대를 확보하려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는 한반도 및 역내 안보에 새로운 비전통적 위협 요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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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 무역구조 변화와 경제안보 함의 중국과 한국 간 무역구조의 변화가 양국관계 및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가 발표됐다. 공급망 재편과 기술경쟁 속에서 한중 경제관계의 구조적 전환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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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통제와 사이버스파이 활동의 연계성 수출제재 조치와 국가배후 사이버스파이 활동 간의 예상치 못한 연관성을 밝힌 연구가 발표됐다. 이는 첨단기술 통제가 강화될수록 사이버 위협도 함께 증가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경제안보 정책에 함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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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T 노동자 자금조달 스킴에 대한 11개국 공동경고 미국, 한국, 일본 등 11개국이 사상 처음으로 북한 IT 노동자들의 불법 수익 창출 활동에 대한 공동경고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북한 IT 인력이 벌어들이는 수익이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 자금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미 의회에서도 이를 겨냥한 법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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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군사협력 심화 - 파병설과 미사일·드론 기술이전 우려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가을 공세를 위해 북한군 3만명을 추가로 받을 것이라 주장했으며, 러시아가 북한산 탄도미사일을 1년 만에 다시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다. 일본 방위백서는 북러 협력이 중장기적으로 북한 군사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한국 정부도 드론 기술이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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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6 방위백서, 북중러 군사협력 확대 경고 일본 방위성이 2026년 방위백서를 통해 북한-러시아 군사협력 심화가 중장기적으로 북한의 군사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러 군용기의 공동 작전이 일본에 대한 명백한 시위 행위로 평가되며, 아태지역 안보위협이 고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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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나토 연료망 개편을 '전쟁준비'로 규탄 북한은 나토의 270억 유로 규모 연료 공급망 현대화 계획을 '전쟁준비'이자 침략적 군사블록화의 증거라 비난하며 강력 반격을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 논평은 나토를 '더 공격적인 군사블록'으로 규정하며 대결적 수사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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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 성장세 지속, 대중 무역의존도 사상 최고 수준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북한 경제는 2025년 3.5% 성장하며 3년 연속 3% 이상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대중국 무역의존도가 팬데믹 이후 최고 수준으로 심화되어 22억 달러의 대중 무역적자를 기록, 대북제재의 실효성이 구조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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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승절 주도 및 김주애 공식 동반 참석 - 후계구도 가시화 북한은 정전협정 73주년 전승절 행사를 통해 핵무력 노선의 정당성을 재확인하고 북중 혈맹을 강조했다.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역대 최고지도자급 호칭으로 공식 등장하며 권력 승계 구도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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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 주도 '사이버위협설' 공동경고에 반박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동맹국들이 발표한 사이버위협 관련 공동경고문을 '근거 없는 중상모략'이라 규정하며 반발했다. 이는 최근 미국이 북한 IT 노동자 및 사이버 활동에 대한 국제적 압박을 강화하는 것에 대한 대응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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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무인기, 남북 접경지역 상공 비행 오인 사건 미군 무인기가 남북 접경지역 상공을 비행하며 민간인 대피 소동이 발생했다. 한국 군 당국은 실무선의 통신 오류로 인한 사건이라 밝혔으며, 이 사건으로 육군 1군단장이 보직 해임되는 등 후속 조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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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요청에 방북 의향 표명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북한과의 대화 물꼬를 트기 위해 방북을 요청했으며 이에 흔쾌히 응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체된 남북대화 국면에서 제3국을 통한 우회적 대화 채널 모색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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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궁-II 미사일 방어체계 확충 - 대북 억제태세 강화 한국이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천궁-II 미사일 방어체계를 확대 배치하고 있다. 이는 북핵·미사일 고도화에 따른 한국의 방어역량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확장억제 및 연합방위태세 논의와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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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6 방위백서, 중국의 태평양 진출 확대 경고 일본이 8월 4일 채택한 2026 방위백서는 중국이 제1도련선을 넘어 태평양으로 군사적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드론·AI 활용과 미일 안보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이를 '허위 서사'라며 강하게 반박, 중일 간 안보 담론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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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해협 긴장 속 미-대만 군사협력 지속 및 대만 방어훈련 트럼프 발언으로 흔들렸던 미-대만 관계에도 불구, 양측 군사훈련 협력이 공개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대만은 연례 한광 훈련과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개발을 통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미군 사령관의 발언을 '이중기준'이라 비판하며 회색지대 압박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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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남아·아시아 대상 관세 재부과 및 강제노동 관세 파장 트럼프 행정부가 동남아 국가들에 대한 상호관세를 재조정하고, 연방대법원 위헌 판결 이후 무역법 301조를 활용한 '강제노동' 명목 추가관세(한국·일본 12.5%)를 60개 경제권에 발동했다. 아세안 국가들은 미국과의 무역협정 일부를 계속 이행하면서도 불만을 표출하고 있으며, 태국은 중국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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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일한 '3위1체' 안보협력을 아태 위협으로 비난 조선중앙통신은 림팩 훈련을 계기로 미일한 3자 안보협력이 아태지역의 새로운 안보위기로 고착되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러시아 외무성도 서방의 아태 군사화 시도를 비판했다. 동시에 한미 양국은 북한 IT 노동자 문제에 대한 공동경보를 발표하며 대북 제재 이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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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중국 국경무역 재개 및 '아시안 나토' 논쟁 속 인도의 전략적 자율성 인도와 중국이 갈완계곡 충돌 이후 처음으로 나투라 고개를 통한 국경무역을 재개하며 관계 정상화 신호를 보내는 한편, 인도 전문가는 쿼드가 '아시아판 나토'로 변질되는 것을 인도가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미중 경�쟁 구도 속 인도의 균형외교 노선을 재확인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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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전쟁 휴전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논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보류하고 신속한 협상을 압박하는 가운데,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중간항로' 합의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협상 사실을 부인하며 혼란이 지속되고 있고, 사우디·UAE·카타르 등 걸프국들이 트럼프에게 대화 우선을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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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와 이스라엘의 이행 갈등 하마스가 무장해제에 동의하는 '역사적' 합의를 발표했으나, 이스라엘은 완전한 무장해제 전까지 가자 철수를 거부하며 트럼프의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로드맵에 이견을 제기하고 있다. 이집트·카타르·터키 등 중재국들은 이스라엘의 최근 공습이 평화안을 훼손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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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주도 홍해·바브엘만데브 해상방위 연합체 결성 사우디아라비아가 후티의 홍해 봉쇄 및 유조선 공격에 대응해 튀르키예, 파키스탄, 이집트 등 14~43개국이 참여하는 다국적 해상방위 연합을 발족시켰다. 홍해와 호르무즈 두 핵심 해상통로 모두에서 위험이 커지며 걸프 국가들의 에너지 수출과 세계 해운 안보에 직접적 타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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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논란과 걸프 핵확산 우려 7월 22일 발표된 미국-사우디 30년 원자력 협정이 사우디의 자체 우라늄 농축 가능성을 열어주며 비확산 전문가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백악관이 이스라엘 인정을 조건으로 내세우면서 협정의 향방이 불확실해졌고, 이는 걸프 지역의 새로운 핵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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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걸프 경제 충격과 지역 재편 5개월간 지속된 이란 전쟁으로 사우디 경제가 2분기 4.8% 위축된 반면 UAE는 비석유 부문 성장으로 3% 성장하는 등 걸프 국가 간 경제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동시에 사우디-UAE 밀착 강화, UAE의 이스라엘·이란 사이 실용주의 외교, 걸프국의 중국 관계 재평가 등 지역 전략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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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타 이주민 위기와 EU 내부 균열 모로코발 이주민 약 7만 명이 스페인령 세우타로 몰려들며 90명 이상이 사망했고, 이탈리아가 셍겐협정을 일시 정지하는 등 EU 회원국 간 이주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됐다. EU 긴급 내무장관 회의 결과 스페인에 대한 지지와 국경 지원 강화로 일단 봉합되었으나, 이주·국경 문제를 둘러싼 EU 내부 분열은 가을 정책 논의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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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폴란드 영공 침범 및 유럽 방공·재무장 가속화 러시아 미사일이 폴란드 영공을 침범해 NATO가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켰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드론 공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은 자체 방공능력 강화와 병력 재무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은 패트리엇 면허 생산 등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유럽에 방위 부담을 넘기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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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중국 통상·기술 갈등 심화 EU가 중국산 전기차·과잉생산에 대한 무역방어 조치 강화를 논의하고 프랑스·독일이 처음으로 중국을 '도전적' 존재로 공동 규정하는 등 대중 통상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EU 고위 외교관 카야 칼라스의 가을 베이징 방문이 예정된 가운데, EU의 사이버보안법·산업촉진법에 대해 중국 기업들이 WTO 위반이라 반발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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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AI 주권 확보 경쟁 - 기가팩토리와 규제 시행 EU는 미·중과의 AI 격차를 줄이기 위해 100억 유로 규모의 AI 기가팩토리 7곳 건설 계획을 발표했고, AI법(AI Act) 핵심 조항이 8월 3일부터 시행되며 위반시 최대 500억 원 규모 과징금이 부과된다. 동시에 미국 팔란티어 AI 소프트웨어의 유럽 내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도 포착되며 EU의 기술주권 확보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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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폭염·산불 위기와 기후안보 대응 압박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 등에서 기록적 폭염으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소방헬기 충돌로 사망자가 나오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헝가리 원전 가동 중단 위기와 함께 EU의 기후 대응 정책에 대한 정치적 논쟁도 격화되며 유럽의 기후 복원력 문제가 안보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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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중국 관세·수출통제 강화와 중국의 반발 지속 미국이 60여개국을 대상으로 한 신규 관세(10~12.5%)와 인공지능·로봇 관련 대중 수출통제를 강화하자, 중국 상무부와 부총리 허리펑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측은 무역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핵심광물·반도체 등 기술패권 경쟁은 계속 격화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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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캐나다·멕시코 관세전쟁 격화 및 USMCA(T-MEC) 갱신 불확실성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에 최대 50% 관세를 예고하고 USMCA 연례 재검토 방침을 밝히면서 북미 3국간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5개 미국 주(州)가 신규 관세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멕시코는 대미 수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상반된 흐름이 공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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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임박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한 협상이 '마지막 기회'라며 화요일 또는 수요일 타결 가능성을 언급했고, 베센트 재무장관도 협상 타결 임박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란 외무부는 협상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5개월째 이어진 미-이란 전쟁의 종전 시나리오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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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일한 '3위1체' 안보협력 강력 비판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최근 태평양에서 실시된 다국적 해상연합훈련(림팩)을 거론하며 미일한 3자 안보협력을 '새로운 안보위기'로 규정하고 비난했다. 동시에 미국은 한국 등 10개국과 함께 북한 IT노동자 위장취업 문제에 대한 공동 경보를 발령하며 대북 제재 이행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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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및 대중국 의존 탈피 시도 록히드마틴 등 미 방산업체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공급망 정책에 따라 국내 및 우방국(캐나다, 호주 등) 광물 조달을 모색하고 있다. 호주 실리콘 생산업체는 미국의 신규 관세로 미국 시장 철수를 선언하는 등 핵심광물 협력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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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남미 순방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를 잇달아 방문해 리튬·구리·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브라질과는 핵심전략광물 공동성명을, 칠레와는 광물자원 파트너십을 장관급으로 격상했으며, 아르헨티나와는 리튬 밸류체인 공동투자를 약속했다. 이는 미중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의 자원 다변화 전략과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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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베네수엘라 통제 강화와 3단계 전환 협상 마두로 체포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자산과 재정을 사실상 통제하고 있으며, 워싱턴 주도로 차베스 진영과 반대파 간 3단계 전환 협상이 마드리드를 거점으로 비공개로 진행 중이다. 델시 로드리게스가 트럼프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의 협상 참여 여부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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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국면, 룰라 4선 도전과 트럼프발 외국 개입 논란 80세 룰라 대통령이 10월 대선을 앞두고 4선 도전을 공식화했으며, 트럼프 행정부와 우파 동맹(밀레이 등)이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의 룰라 비방 발언으로 브라질이 주아르헨티나 대사를 소환하는 등 지역 내 외교 갈등도 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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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전략경쟁의 남미 확산: 핵심광물·EV·항만 인프라 경쟁 중국의 BYD 등 전기차가 아르헨티나·브라질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페루 챈케이항 등 중국 주도 인프라가 미국의 경계 대상이 되고 있다. 미 국방부 콜비 차관보의 '먼로 독트린' 재해석 발언과 ECLAC(바첼레트 주도) 패널의 '편들지 말라' 권고가 미중 사이 남미의 전략적 딜레마를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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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남부사령부 신설 부대, 남미 카르텔 대응 군사작전 확대 미 남부사령부가 마약 카르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부대를 활성화했으며, 콜롬비아 등 역내 국가의 협력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동시에 미군의 보트 스트라이크 작전이 불투명하게 진행되며 사상자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미국의 대남미 군사·안보 개입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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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핵심광물 확보 경쟁 심화 - 中·美·韓 다각도 개입 중국 규제당국이 Zijin Mining의 Allied Gold(말리·코트디부아르·에티오피아 소재) 인수를 저지하며 40억달러 규모 거래가 무산됐고, 탄자니아 POSCO 흑연 광산이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은 아르헨티나 리튬 공동투자에 이어 아프리카 자원외교를 확대하는 등 각국의 핵심광물 확보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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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아프리카의 뿔 지역 안보 긴장 - 이란-이스라엘 전쟁 파급효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홍해 항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란이 수단 포트수단에 거점을 마련할 가능성이 아시아 해상교역로에 새로운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카이로에서는 이집트·소말리아·에리트레아와 미국 특사가 아프리카의 뿔 안보 조율을 논의했으며, 중국도 홍해 투자 보호를 위한 균형외교를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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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타 이주민 위기 - 사헬발 대규모 이주 압력 부각 스페인령 세우타로 6만명 규모의 이주민이 유입되는 사상 최대 위기가 발생, 대부분 철수했지만 사헬 지역의 인구증가와 경제난이 향후 대규모 이주를 촉발할 것이라는 경고가 유럽에서 제기됐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잘못된 정보와 경제적 어려움이 이주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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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둘러싼 중·터키·UAE 영향력 경쟁 심화 UAE가 아프리카에서 '제국적' 영향력 확대를 추진 중이며, 터키가 인프라 시장에서 중국과 경쟁을 벌이는 등 아프리카 대륙을 무대로 한 신흥 강대국 간 세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은 아프리카 청년층 사이에서 95%의 긍정적 인식을 얻는 등 소프트파워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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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안보정세 - AUSSOM 자금난과 中 국방협력 확대 아프리카연합 소말리아 안정화지원임무(AUSSOM)가 국제 자금지원 부족으로 위기에 직면했으나, 아프리카 지도자들은 임무 지속을 위한 자체 재정 마련을 다짐했다. 동시에 소말리아 국방장관이 중국 대사와 만나 대테러 작전과 국방협력 강화를 논의하며 강대국 개입 구도가 복잡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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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태평양 미사일 시험, 태평양 도서국 반핵 연대 균열 중국이 남태평양 해역에서 핵탑재 가능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며 호주가 강한 우려를 표명했고,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마닐라에서 이를 논의했다. 그러나 호주 주도의 공동성명 추진은 일부 태평양 도서국이 동참을 꺼리면서 지역 내 반핵·안보 연대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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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호주 '푸크푸크(Pukpuk) 상호방위조약' 발효 파푸아뉴기니와 호주가 상호방위조약(Pukpuk Treaty)을 공식 발효시키며 동맹관계로 격상되었고, 이를 기념하는 고위급 만찬이 개최됐다. 이는 태평양 지역에서 미중 전략경쟁 속 호주 주도의 소다자 안보협력 강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야당은 동시에 대만 사무소 폐쇄 결정을 둘러싸고 정부의 외교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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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KUS 논란 지속, 호주 내 미군 배치 관련 혼선 호주 내에서 AUKUS 관련 미군 인력 배치 문제를 둘러싼 정부 발언의 모순('double-speak')이 도마에 올랐으며, 전 총리 케빈 러드는 원 네이션 한슨 의원의 리더십 자질을 비판하면서 AUKUS와 시진핑·트럼프 관련 견해를 밝혔다. 이는 한미일 소다자 협력과 유사한 미국 주도 지역안보 아키텍처에 대한 호주 국내 정치권의 논쟁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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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평양 도서국 대상 외교·안보 발자국 확대 추진 샤츠 상원의원 등 미 상원의원들이 태평양 도서국 내 미국 외교 거점을 확대하는 초당적 법안을 발의했고, 신임 주뉴질랜드·태평양 대사 내정자는 '광물과 군사'를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동시에 미-태평양 참치조약이 5천만 달러 규모의 경제적 이익을 지역에 제공하며 미국의 대중국 견제 차원의 태평양 관여 강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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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국의 철광석 가격 압박 대응 위한 카르텔 구상 전 재무장관 조 하키가 중국의 철광석 가격 강압 전술에 맞서기 위해 호주 광산업체들의 카르텔 형성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는 핵심광물·공급망을 둘러싼 미중 경제안보 경쟁 구도에서 호주가 자국의 최대 수출 자원을 방어하려는 움직임으로, 대중국 경제적 레버리지 문제와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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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전협정 73주년 전승절 주도 및 김주애 공식 동반 참석: 핵무력 노선 고착과 후계 구도 가시화의 복합적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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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트럼프 회담 분석: 이란 핵 협상 교착과 중동 안보 재편이 한국에 미치는 전략적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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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독립성 위기: 프라보워 정부의 재정 팽창 노선과 통화 안정 원칙의 구조적 충돌 및 한국 산업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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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우디 민간 핵협정과 이스라엘 국교 정상화 연계: 중동 핵 질서 재편과 한국의 전략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