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로 · ← 홈으로 · ← 목록으로

네타냐후의 비밀 외교, 걸프 안보지형을 다시 흔든다

분류
current_watch
발행일
2026년 10월 3일
삽화

총괄 요약

네타냐후 총리의 9월 27일 비공개 아부다비 방문은 이란전쟁 국면에서 심화된 이스라엘-UAE 안보협력의 연장선이자, 10월 27일 이스라엘 총선을 앞둔 국내 정치용 외교 행보로 해석된다. 사우디와 요르단이 각각 회동 참석설을 부인한 것은 사실관계 자체보다 자국의 협상 레버리지 보호와 국내 여론 방어라는 상이한 동기에서 비롯됐다. 반면 UAE는 유일하게 방문을 공식 확인하며, 아브라함 협정 체결국이자 이스라엘 방공자산 수혜국으로서의 지위를 외교 자산으로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가자 전쟁 이후 정지된 아브라함 협정 확장 트랙과, 사우디의 팔레스타인 선결조건을 둘러싼 역내 수교 지형의 균열을 드러낸다. 한국 기업과 정부는 걸프-이스라엘 안보협력 축의 공식화 가능성과 사우디 수교 협상의 불확실성을 구분해 중장기 리스크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I. 이슈 상황분석

네타냐후 비밀 UAE 방문 논란: 아브라함 협정 경제협력 지형 재편

아부다비로 간 전용기, 그리고 드러난 균열

9월 27일 일요일, 네타냐후 총리는 전용기 편으로 아부다비에 도착해 무함마드 빈 자이드 UAE 대통령과 하루를 보냈다[6]. 이스라엘 공영 채널12는 이 방문이 사전에 공표되지 않은 비밀 일정이었다고 보도했다[6]. 네타냐후 총리실은 이후 공식적으로 방문 사실을 확인했다[8]. UAE 대통령실도 성명을 내고 "양측이 UAE-이스라엘 양자관계와 이를 강화·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7][17].

이번 방문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 현지 보도에서 확인된다. 파키스탄 다우(Dawn)지는 네타냐후가 지난 3월 이란전쟁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도 비공개로 아부다비를 찾아 빈 자이드 대통령을 만났다고 전했다【삭제된 출처】. 즉 이번 9월 방문은 돌출 사건이 아니라, 올해 들어 반복돼온 이스라엘-UAE 간 비공식 정상급 채널의 연장선이다. CNN에 인용된 이스라엘 소식통은 이번 회동에서도 이란 문제가 의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전했다[1]. 이스라엘과 UAE는 이란전쟁 국면에서 안보 협력을 심화시켜왔으며, 올해 초 이스라엘은 UAE에 아이언돔 방공시스템과 이를 운용할 인력까지 제공한 바 있다[15].

선거판 위에 놓인 외교 카드

방문 시점이 공교롭다. 이스라엘 총선은 10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네타냐후의 비밀 외교는 투표일 한 달 전에 이뤄졌다[1]. EAI의 선행 분석은 네타냐후가 국제적 비판 국면을 국내 강경 지지층 결집의 서사로 전환해왔다고 지적한 바 있다[2]. 이번 UAE 방문 역시 유사한 맥락에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다우지는 이를 네타냐후가 구상하는 '동맹의 육각형(hexagon of alliances)'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했다【삭제된 출처】. 이스라엘-UAE 관계를 역내 안보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 공식화하려는 시도라는 것이다.

다만 이 방문은 네타냐후에게 정치적 양면성을 동시에 안겼다. 하레츠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는 빈 자이드 대통령에게 양측의 전화통화 내용과 10월 7일 사태 관련 세부사항을 부인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16]. 10월 7일 하마스 공격 사전 경고설이 재점화되는 국면에서, 네타냐후가 이를 은폐하려는 정황으로 읽힐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로 방문 보도 직후인 9월 27일 텔아비브 하비마 광장에서는 수백 명의 이스라엘 시민이 네타냐후 반대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그가 하마스 공격 사전 경고를 받고도 조치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11].

걸프의 침묵과 부인: 누가, 무엇을 숨기려 하는가

이스라엘 매체들은 이번 회동이 '확대 회의' 형태로 열려 사우디 관계자들도 참석했으며 의제가 안보협력, 이란, 후티, 역내 방공체계였다고 보도했다[4]. 그러나 사우디 당국자는 이를 즉각 부인했다. "공식 회의는 없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4]. 요르단도 같은 패턴을 보였다. 암만의 한 당국 소식통은 요르단 대표가 회동에 참석했다는 주장을 "근거 없는 거짓"으로 규정하며, 이것이 네타냐후 측근 이스라엘 매체가 유엔총회 이후 국제적 고립 국면에서 선거용으로 퍼뜨린 주장이라고 반박했다[13].

이 두 건의 부인은 단순한 사실관계 공방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사우디와 요르단 모두 자국이 네타냐후와 '연루'된 것으로 비치는 상황 자체를 정치적 위험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뜻이다. 사우디의 경우 EAI의 기존 분석대로 미국의 민간 원자력 협정과 이스라엘 수교를 연계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 국면에 놓여 있다[5]. 사우디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의 "회복 불가능한 경로"를 수교의 선결조건으로 요구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5]. 이런 상황에서 네타냐후와의 밀실 회동 참석설이 사실로 굳어질 경우, 빈 살만 체제가 국내외에 밝혀온 원칙적 입장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사우디의 신속한 부인은 이 정치적 비용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로 봐야 한다.

반면 UAE는 정반대 행보를 보였다. 부인이 아니라 공식 확인이었다[7][17]. 이는 UAE가 이미 2020년 아브라함 협정으로 이스라엘과 공식 수교한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한 선택이다. UAE로서는 이스라엘과의 밀착을 숨길 유인보다, 오히려 안보·경제적 실익을 공개적으로 과시할 유인이 더 크다.

테헤란의 경고장

이란 외교부는 9월 30일(화) 성명을 내고 "역내 불안을 조장하는 행위자"를 자국 영토에 받아들이는 국가들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10]. 테헤란타임스는 이를 "아동 살해자이자 전쟁광인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과 함께 보도했다[10]. 이 경고는 네타냐후가 빈 자이드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UAE를 방문했다는 보도에 대한 즉각적 반응이었다[10].

이란의 경고가 겨냥하는 대상은 UAE만이 아니다. 이란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1], 이스라엘이 UAE에 아이언돔을 배치하고 운용 인력까지 파견한 사실[15]은 테헤란 입장에서 명백한 안보 위협이다. 이란의 성명은 역내 국가들에 이스라엘과의 추가적 밀착을 자제하라는 일종의 억지 신호로 기능한다. 동시에 미국과의 간접협상이 예정된 시점이라는 점도 고려 대상이다. 이탈리아 레푸블리카는 네타냐후의 UAE 방문 다음날 이란-미국 간 새로운 간접협상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9]. 이란으로서는 UAE에 대한 경고와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을 동시에 운용하는 이중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셈이다.

튀르키예의 끼어들기: 걸프 재편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는 행보

이번 논란과 거의 같은 시점에 튀르키예 외교장관 하칸 피단이 UAE를 방문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데일리 사바는 이를 피단의 3월 이후 두 번째 UAE 방문으로 전하며, 튀르키예가 "걸프 전쟁의 최대 피해국 중 하나인 UAE와의 전면적 연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14]. 튀르키예 외교소식통은 역외 세력의 개입이 역내 분쟁을 악화시켰다며 '역내 주인의식(regional ownership)' 강화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14]. 이는 이스라엘-UAE 안보 밀착이 심화되는 국면에서, 튀르키예가 UAE와의 고위급 전략협의체(High-Level Strategic Council)를 통해 별도의 영향력 축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이스라엘·이란 양측과 모두 복잡한 관계를 가진 튀르키예로서는, UAE가 이스라엘 쪽으로만 경사되는 상황을 방관하지 않겠다는 신호다.

쟁점의 소재: 무엇이 걸려 있는가

이번 사안의 핵심 쟁점은 세 갈래로 정리된다.

첫째는 '확대 회의' 참석국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다. 이스라엘 매체의 보도와 사우디·요르단의 부인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가운데, 어느 쪽 주장이 사실에 가까운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4][13]. 이 공방의 결과에 따라 아브라함 협정 틀 밖에 있는 사우디·요르단이 실제로 어느 수준까지 이스라엘과 물밑 접촉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역내 인식이 달라진다.

둘째는 네타냐후의 선거 전략과 10월 7일 책임론의 교차다. 하레츠가 보도한 '통화 내용 부인 요청'설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16], 이는 단순한 외교 이벤트가 아니라 국내 정치적 책임 회피를 위한 역외 공작 시도로 성격이 바뀐다. 이스라엘 국내 여론의 반응이 이미 거리 시위로 표출되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11].

셋째는 이란의 경고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지 여부다[10]. UAE가 이스라엘과의 안보 밀착을 공개적으로 이어가는 상황에서[7][15], 이란이 단순 성명을 넘어 역내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일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걸프 전역의 긴장이 재차 고조될 수 있다. EAI의 기존 분석이 지적한 저강도 다전선 교착 장기화 시나리오[3]가 이번 UAE 방문 논란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복잡해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II. 이슈 심층분석

네타냐후 비밀 UAE 방문 논란: 아브라함 협정 경제협력 지형 재편 - 심층분석

부인의 정치학: 왜 아무도 "참석했다"고 말하지 않는가

사우디 당국자의 부인과 요르단 당국자의 부인은 표면적으로는 같은 행위지만 작동 원리가 다르다. 사우디의 부인은 미완의 수교 협상 구도에서 나온다. 사우디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의 "회복 불가능한 경로"를 이스라엘 수교의 선결조건으로 걸어둔 상태다[5]. 이 조건이 철회되지 않은 상황에서 리야드가 네타냐후와의 확대 회의 참석 사실을 인정하면, 빈살만 왕세자 스스로 자신이 내건 선결조건을 무력화하는 모순에 빠진다. 미국이 사우디에 제시한 민간 원자력 협정도 이스라엘 수교와 연동돼 있어, 사우디 입장에서는 비공식 접촉 사실 하나만으로도 협상 레버리지가 흔들릴 수 있다[5].

요르단의 부인은 결이 다르다. 요르단 당국 소식통은 이스라엘 매체 보도를 "네타냐후에 우호적인 매체가 선거용으로 유포한 명백한 거짓"이라고 규정했다[13]. 요르단은 이미 1994년 이스라엘과 평화조약을 맺은 당사국이다. 외교관계 자체를 숨길 이유는 없다. 요르단이 부인한 것은 관계 존재가 아니라 '네타냐후 선거운동에 동원되는 것' 자체다. 암만 왕정은 팔레스타인계 인구가 다수인 국내 여론 구조상, 네타냐후의 선거 서사에 등장하는 그림만으로도 정치적 비용을 치른다. 두 부인은 같은 사건에 대한 반응이지만, 사우디는 '협상 레버리지 보호', 요르단은 '국내 여론 방어'라는 상이한 동기에서 나온 것이다.

UAE가 침묵하지 않는 이유

흥미로운 지점은 UAE만 유일하게 부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UAE 대통령실은 오히려 성명을 내고 양자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공식 확인했다[7][17]. 이 비대칭성은 UAE의 구조적 위치에서 비롯된다. UAE는 2020년 아브라함 협정 체결 당사국으로,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이미 공개적으로 제도화한 상태다[15]. 숨길 관계가 없는 것이다. 더 나아가 UAE는 이란전쟁 국면에서 이스라엘로부터 아이언돔 방공시스템과 운용 인력을 실제로 제공받은 안보 수혜국이다[15]. 안보 의존이 현실화된 상태에서 정상급 접촉을 부인하는 쪽이 오히려 비합리적이다.

UAE의 이 같은 태도는 압둘라 빈 자이드 외교장관이 이스라엘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자관계를 논의한 사실까지 공개된 데서 재확인된다[18]. UAE는 숨기는 대신 공개하는 전략을 택했다. 역내에서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공식적으로 과시할 수 있는 유일한 걸프 산유국이라는 지위를, 오히려 외교 자산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구조적 배경: 아브라함 협정 5년, 멈춰선 확장 트랙

아브라함 협정은 2020년 UAE·바레인의 대이스라엘 수교로 출범했다[15]. 이 협정의 애초 설계는 사우디를 포함한 추가 수교국 확보로 이어지는 확장 트랙이었다. 그러나 가자 전쟁 발발 이후 이 트랙은 사실상 정지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사우디에 제시한 원자력 협력 협정은 이 정지된 트랙을 재가동하려는 시도이지만, 사우디의 팔레스타인 선결조건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구조다[5]. 양측 모두 단기간 내 입장을 철회할 명분이 약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5].

이 교착 속에서 UAE는 확장 트랙의 '유일한 작동 노드'로 남아 있다. 사우디·요르단이 공식 참여를 부인하는 동안에도 UAE-이스라엘 채널만은 실질적으로 가동된다. 올해 3월 이란전쟁 고조기 비밀 방문, 9월 이번 방문이 모두 같은 채널에서 반복된 것이 이를 보여준다【삭제된 출처】. 아브라함 협정의 확장이 멈춘 자리에서, 기존 체결국인 UAE와의 심화가 대체재로 기능하는 구조다.

역사적 선례: 1981년 사다트 모델과의 차이

중동에서 지도자가 아랍권 여론의 반발을 감수하고 이스라엘과 비밀 접촉을 이어간 선례는 낯설지 않다. 1977년 사다트 이집트 대통령의 예루살렘 방문은 아랍연맹에서 이집트를 축출시킬 정도의 역내 반발을 불렀다. 그러나 사다트는 공개 방문이라는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고, 그 대가로 캠프데이비드 협정과 시나이반도 반환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받아냈다.

빈 자이드 대통령의 접근은 이와 대조적이다. UAE는 이미 공식 수교국이면서도 정상급 접촉은 비공개로 유지하는 이중 전략을 쓴다. 안보·경제 실리는 공개적으로 챙기되(아이언돔 제공, 양자관계 성명), 정치적으로 민감한 정상회동 자체는 비공개로 처리해 역내 여론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이는 수교의 정치적 비용을 감수한 사다트 모델과 달리, 수교 이후에도 비용을 관리하며 실리만 취하는 후발주자형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이란이 "역내 불안정을 조장하는 행위자"라며 UAE를 겨냥한 경고를 발한 것도[10], UAE가 공식 수교국이라는 이유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정상급 밀착'의 심화를 테헤란이 감지했기 때문이다.

이란의 경고: 누구를 향한 메시지인가

이란 외무부는 네타냐후 방문 보도 직후 성명을 내고 "불안정을 조장하는 행위자를 자국 영토에 수용하는 데 따른 대가"를 경고했다[10]. 이 성명의 수신자는 UAE 하나가 아니다. 성명이 "역내 국가들"을 포괄적으로 지칭한 점에서, 사우디를 향한 선제적 경고 메시지의 성격이 강하다[10]. 사우디가 미국의 원자력 협정 압박 속에서 수교 쪽으로 기울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포석이다.

이란의 이 같은 경고는 실효적 억지력보다는 담론 선점에 가깝다. 이란은 이미 이스라엘과의 전쟁 국면에서 UAE의 방공망 지원을 저지하지 못했다[15].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같은 실질적 군사 옵션을 걸프 산유국 상대로 즉각 행사하기도 어려운 처지다. 결국 이란의 경고는 군사적 실행력보다 '정상화 확산을 막기 위한 심리적 저지선 구축'에 가깝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핵심 변수: 세 개의 시계가 서로 다르게 돈다

이 사안이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는 세 개의 독립적인 시계에 달려 있다. 첫 번째는 이스라엘 국내 정치 시계다. 10월 27일 총선까지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10월 7일 사전 경고 은폐 의혹이 더 확산되느냐 여부가 네타냐후의 선거 서사 자체를 흔들 수 있다[16][11]. 두 번째는 미국-사우디 원자력 협정 시계다. 이 협정이 의회에서 어떤 속도로 처리되느냐에 따라 사우디가 UAE식 비공개 접촉으로 선회할 유인이 달라진다[5]. 세 번째는 이란전쟁의 강도 시계다. 이란·미국 간 간접 대화가 재개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9], 확전이냐 저강도 교착이냐에 따라 UAE·사우디가 이스라엘과의 안보 밀착 수위를 조정할 수밖에 없다.

세 시계는 서로 연동돼 있지만 속도가 다르다. 이스라엘 총선 시계가 가장 빠르게 돌고, 사우디 수교 협상 시계는 가장 느리게 돈다. 이 속도 차이 자체가 당분간 UAE를 '아브라함 협정 확장 트랙의 유일한 실질 노드'로 남겨둘 공산이 크다.

참고출처

[1] [The News International] Netanyahu makes rare secret trip to UAE one month before Israel election: report

[2] [EAI 동아시아연구원] 네타냐후 유엔총회 고립 심화와 이스라엘-아랍권 정상화 트랙 균열 분석

[3] [EAI 동아시아연구원] 네타냐후 '영구 전쟁' 전략과 중동 리스크 장기화 전망

[4] [Daily Sabah] Saudi official denies Kingdom engaged with Netanyahu in UAE

[5] [EAI 동아시아연구원] 美·사우디 민간 핵협정과 이스라엘 수교 연계: 중동 안보·에너지 지형 재편

[6] [N1 (BA)] Netanyahu se sastao s predsjednikom UAE tokom tajne posjete Abu Dhabiju

[7] [Gulf News] UAE President receives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8] [Hürriyet Daily News] Netanyahu office confirms UAE visit

[9] [La Repubblica] Guerra in Iran, news. Axios: “Netanyahu oggi ad Abu Dhabi ha incontrato Mohammed bin Zayed”

[10] [Tehran Times] Iran warns regional states against hosting Israeli officials after Netanyahu’s UAE visit

[11] [Hürriyet Daily News] Israelis protest amid Netanyahu’s reported UAE visit

[12] [Der Standard] Für Netanjahu war Abu Dhabi lange ein Sehnsuchtsziel

[13] [Jordan Times] LocalOfficial source dismisses as baseless claims of Jordan’s participation in alleged meeting with Netanyahu

[14] [Daily Sabah] Türkiye, UAE set for new talks amid Iran war, Israeli expansion

[15] [The Edge Malaysia] Passengers overcame pilot who tried to crash flydubai flight, Israel says

[16] [ABC News Australia] Netanyahu was warned of October 7 Hamas attack, reports say ahead of election

[17] [Gulf News] US-Iran conflict: Tehran ready for talks or war as Trump expects new diplomacy

[18] [Gulf News] Abdullah bin Zayed, Israeli FM discuss bilateral relations during phone call

[19] [Channel News Asia] Israel-bound flight diverted to Saudi Arabia after brawl between pilots, Israeli official says

[20] [Al-Monitor] MBS hosts Sheikh Mansour as Saudi-UAE ties thaw: What to know

[21] [Gulf News] Trump rejects Iran truce as US presses Lebanon on Hezbollah funding, Saudi-US stress Hormuz security

[22] [Daily Sabah] Flydubai co-pilot tried to crash Tel Aviv flight: Netanyahu

[23] [The New York Times] FlyDubai Under Scrutiny After Cockpit Attack

[24] [Cyprus Mail] Passengers overcame co-pilot who tried to crash flydubai flight, Netanyahu says

이 보고서는 EAI 연구원의 기획에 따라 AI 기반의 정교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EAI 연구원이 최종 작성한 심층분석 보고서입니다.

← 뒤로 · ← 홈으로 ·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