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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논평] 국민은 동맹 강화와 함께 중국 관련 지역 이슈에 정교한 대응 원한다

분류
멀티미디어
발행일
2023년 10월 6일
관련 프로젝트
한일 국민 상호인식(동아시아 인식) 조사

편집자 주

인식조사보이는논평.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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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TMavgYbjjGo

손열 EAI 원장(연세대 교수)과 전재성 EAI 국가안보연구센터 소장(서울대 교수)은 EAI가 실시한 2023년 동아시아 인식조사에서 나타난 한미관계와 동맹에 관한 국민 인식을 분석하고 그 함의를 제시합니다. 손열 원장은 한국 국민들이 한미동맹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바탕으로 그 범위와 역할을 확대해 가면서, 동시에 미중 전략 경쟁 및 기후 변화 등 국제 이슈에 대처하기 위해 외교의 지평을 동맹 너머로 확장해야 한다는 견해를 표출했다고 평가합니다. 전재성 소장은 미국 주도의 질서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미국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 및 한미 경제 이익 충돌에 대한 우려가 병존하는 인식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한국인들은 상호 조정을 통한 한미관계 발전을 요구하고 있다고 해석합니다.


손열_동아시아연구원 원장.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전재성_동아시아연구원 국가안보연구센터 소장.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 담당 및 편집: 박한수 EAI 연구원

    문의: 02 2277 1683 (ext. 204) | hspark@eai.or.kr

영상 스크립트

역대 한국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국민들은 그거하고는 좀 온도 차이가 있는 그런 그 대답을 한 거 같아요 100% 확실한 자제라는게 없다고 우리가 다 이론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 이제 이걸 어떻게 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한 거 같고요 안녕하세요 손입니다 2023년 한미관계에 대해서 시아 연구원에서 국민 인식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 오늘 저희 동아시아 연구원에 국가안보 어 연구 센터의 소장이신 전재성 교수님과 같이 어 여론 조사 결과를 한번 분석을 해보겠습니다이 근본 여론 조사는 어 천명을 대상으로 해서요 직접 대면 조사를 한 것입니다 그 결과를 보시면 몇 가지 그 흥미로운 점들이 나와 있습니다 크게 여섯 가지 정도의 어 토픽을 가지고 말씀을 좀 나눠 보기로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어 미국에 대한 인상을 조사를 했는데요 어 뭐 미국에 대해서는 뭐 압도적인 다수가 아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라고 어 견해를 피력을 했습니다 한 70 한 거의

3% 2 3% 정도가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어 이제 동일한 조사를 그 타국 하고도 했어요 그 특히 중국하고 일본을 보면 어 중국은 아마 예상을 하시겠지만 좋은 인상이 한 15% 불과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최근에 그 한일관계 개선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대강 한 30 % 정도의 좋은 인상을 갖고 있는 그 두 국가에 비해서 미국은이 70% 넘으니까 굉장히 다수가 미국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어 평가를 하고요 어 그 좋은 인상에 대해서 왜 그런 좋은 인상을 갖게 됐느냐고 하면 여기 보시면 어 좋은 인상에 대해서는 몇 가지 그 어 답을 해 주고 있는데 상당히 뭐 좀 이렇게 그 어 분하게 이렇게 얘기들을 하고 있어요 처음 첫 번째는 미국 시장이 주는 경제적 기회가 제일 크다라고 하는 51% 그렇게 답을 하고 있고요 어 두 번째는 미국의이 외교와 관련해서 어 책임 있는 행동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어 비중이 한 43% 그리고 세 번째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가 한 41% 따라서

어 미국에 대한 좋은 인상이 어 경제적인 이유도 있고 또 정체성 도 있고 그리고 또 외교적인 이유도 있고 해서 이렇게 상당히 그 단면적으로 얘기가 돼 있고 사실 저희가 어이 포를 할 때 애초에 그 가장 많이 나올 거라고 기대를 했던 것은 625 참전 이회의 북한 위협에 대해서 한국을 지켜줬기 때문에라고 하는 안보 요인을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안보 요인은 27%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미국에 대해서는 상당히 다면적으로 긍정 평가를 한 걸로 우리가 어 결과를 받았고요 좋지 않은 인상은 이게 뭐 한 그 20% 미만이 좋지 않은 인상으로 찍었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물어봤어요 왜 좋지 않은 인상을 갖고 있느냐 했더니 가장 많은 것은 미국 우선주의와 미국의 일방적인 행동 때문에라고 여기 나와 있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무역 투자 등에 대해서 불공정한 태도를 보 고 있기 때문에 이런 그 답을 했습니다 이건 뭐 상당히 그 이해할 수 이해할 만한 그런 그 어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수님 어떻게 생각하세요네 그

미국에 대한 좋은 인상은 다른 여론 조사에서도 나오는 것처럼 굉장히 일관된 트렌드인 거 같고요 또 세계적으로도 다른 국가에 비해서 미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는 퍼는 굉장히 높은 거 같고 아까 언제 말씀처럼 한미동맹이라는 적 요소가 굉장히 클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물론 그것도 있지만 최근에 경제 보라지 또 세계와 이후의 여러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한미관계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굉장히 여러 이슈에서 골고로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경제적 기회나 또는 미국의 정체성 외교 정책 부분에 아주 넓은 어 이슈 영역에서 이제 좋은 인상을 갖게 된 이유라고 분석을 하신 거 같고요 소수지만 좋지 않은 인상은 주로 미국의 정책과 관련된 특히 트럼프 행정부를 겪고 나서 어 미국의 정체성이나 뭐 한미 관계보다는 미국이 추구했던 일방주의적이고 또 보호주의 무역에 관련된 우리 한국의 경제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칠 수도 있는 부분에 좀 초점을 맞추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 근데 그 굉장히 그 어 좋은 인상을 미국에 갖고 있는 반면에 다음 슬라이드는 그러면 한미 관계를 어떻게 평가하느냐 하는 슬라이드인 이게 좀 재밌습니다 어 보시면 한 50% 정도는 매우 좋다 약간 좋다 현재 한미 관계를 그렇게 본 반면에 한 40% 42% 그 보통이다 그리고 소수지만 어 나쁘다 약간 나쁘다 이렇게 있어서 좋다고 보는 국민이 한 반 어 그저 그렇다라고 보는 국민이 어 또 한 반 정도 이렇게 지금 포진돼 있고 어 미래를 보는데 있어서도 대강 현재하고 비슷할 것이다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 그 47% 정도 돼 있고 어 어 뭐 약간 좋아질 것이다라고 하는게 또 한 40% 이렇게 돼서 미래는 뭐 현재보다는 조금 더 좋아지지 않겠느냐라는 그런 약간의 흐름은 있습니다만 어쨌든 어 한미 관계가 뭐 아주 좋거나 혹은 아주 좋아지는 건 아니다라고 이렇게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거는 어 재밌는 점이 역대 한국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한미관계 의 한미동맹은 단단하다

뭐 비셀 틈 없는 동맹 뭐 그 바위와 같은 그 동맹 이렇게 해서 그 동맹 강화를 굉장히 중시하고 또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그래서 항상 한미관계 그 잘돼 가고 있다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국민들은 그거하고는 좀 온도 차이가 있는 그런 그 대답을 한 거 같아요네 그래서 한미관계 수정도 국민은 한미관계가 좋다고 대답을 하셨고요 나쁘거나 약간 나쁘다는 아주 소수지만 아 아마 보통이라는 한미관계가 앞으로 개선의 여지가 있다거나 또는 불만 요소들이 잠지 돼 있다는 생각을 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어 특히 안보 관계에서는 한미동맹이 원장님 말씀처럼 굉장히 단단한 협력을 이루어 왔지만 최근에 경제 보라지 미국의 정책 변화도 있고요 미국 국내정치의 가변성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한미관계가 뭐 걱정할게 없거나 아주 좋다고 대답하기에는 여전히 고려해 볼 요소가 있다고 현재도 평가하시는 거 같고 앞으로도 그런 뭐 미국발 리스크라고도 볼 수 있는 어 정책 변화나 한미관계 그런 요소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계신게 아닌가 그런 추측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지금 말씀하신 그러니까 그 안보에서 큰 문제가 없는데 경제나 이런 다른 이슈에 대해서는 이제 양자간의 이익의 괴리 같은 것들이 이제 점점 보이잖아요 그 특히 뭐 최근에 이런 반도체 법이라든지 ira든지 이런 것들을 보면이 미국도 어 자동차나 혹은 반도체에서 제조업을 하겠다 어 이렇게 이제 얘기들이 나오고 그것이 그 한국 업계에는 상당한 충격들을 좀 주고 있고 이런 것들이 좀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그것이 어

그다음 그 슬라이드 보면 한미관 경제관계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한미 경제가 상호 보완적이다 보는 분들이 한 50% 되는 반면에 이게 상호 경쟁적이다 보는 분들이 30% 넘습니다게 전통적으로 보면 미국은 뭐 이런 지식 지역적인 그 서비스 그리고 농산물 이런 쪽이 강하고 한국은 제조 이렇게 돼서 서로 상호보완적으로 그 무역 관계를 이루고 어 일종의 생산의 분도 이루고 하는 관계라고 들 생각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뭐 그런 흐름들이 있어서 그런지 그 상호 경쟁적이다 보는 그 견해들이 상당히 올라와 있고 그것이 아마 한미간의 정책 조율을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큰 이슈가 될 걸로 국민들이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네 느낌이 들어요네 서 앞에서 한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가 미국의 시장이 주는 기회라고 대답을 하셨는데 여기서는 경제적이라고네 하는 걸 보면 미국이 이제 최근에 자체 완결적인 공급망 만들려고 하고 또 동맹국의 일정한 희생이나 양보를 통해서 미국의 중산층 부흥 전략이나 이런 걸

추진하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동맹국과 편안한 분어 형태라기보다는 어 자극의 발전을 위한 경쟁적인 정치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반영됐다고 볼 수 있을까네 아마도 이제 내년에 미국 대선국면이 본격화되고 어 트럼프 후보가 나오고 트럼프 현상들이 뭐 공화 민주 양측에서 다 나오지 않을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아마 이런 쪽의 우려는 점점 더 커지지 않을까 그런 내년에 이제 저희가 포를 또 하겠 만은 그런 그 예상을 해봅니다 어 다음 어 질문은 어 한미동맹에 대한 의견인데 이건 한미동맹 지난 70년 내 한미동맹을 어떻게 보는지 국민들이 어 세 가지로 저희가 그 질문을 드렸는데 어 한미동맹은 한국 안보에 도움을 다라고 하데 대해서 뭐 거의 뭐 94 5% 그렇다라고 동의 하셨고 재밌는 거는 한미동맹이 한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줬다고 하는데도 거의 90% 긍정을 하시고 또 한미동맹이 민주주의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고 하는데도 뭐 86% 이렇게 돼서 이 한미동맹에 대해서는 정말 그 공과가 있을 텐데

압도적으로 공을 지금 말씀들을 하고 계세요 네네 뭐 생각보다는 훨씬 놀라운 결과인 거 같고요 어 이번 행정부가 한미동맹을 이제 안보동맹 아니라 뭐 산업 동맹 가치동맹 문화 동맹 정보동맹 여러 축위에 전략적 포괄 동맹이라고 이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런 정책과 굉장히 그 그 걸맞는 그런 과거 여태까지의 대한 동맹의 평가는 존재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은 듭니다 앞서 문항들 그래는 미래 한미 동맹에 대한 여러 우려 사항도 표시를 했지만 오늘날 한국의 발전에 미친 한미 동맹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하시는 걸로 이렇게 결과가 나와 있네요 그 지금은 이제 그 이슈 영역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아주 긍정적인 평가 가 있었잖아요 경제 민주주의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 하는 요거는 이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저희가 이제 미래 현재와 미래의 한미동맹을 물어봤는데 그 한미동맹이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대응 그러니까 이게 한반도 차원을 넘어서 지역 및 세계 문제 그 해결에 역할을 하는 동맹으로 발전해야 된다라고 하는

그 질문에 대해서 놀랍게도 80% 좀 넘는 국민들이 어 동의한다고 그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18% 정도가 동의하지 않는다 따라서이 한미동맹은 한반도 동맹을 넘어서서 지역 어 혹은 글로벌한 동맹으로 확대해야 된다라는 그런 생각들을 갖고 계신데 이게 뭐 1견 보면 한국의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문제 세기 12권으로 이렇게가 있기 때문에 국력에 걸맞는 어 그런 그 대외적인 그 역할도 해야 된다 그것을 이제 한미동맹을 통해서 이렇게 표출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 그것과 함께 바로이어서 다음 질문은 그런 구체적으로 지역 및 세계 문제에 대해서 한국의 역할과 기여에 대해서는 정말 찬성하냐라고 해서 물어봤어요 그 첫 번째 는 핵비확산 기후변화 감염병 이런 범지구적인 도전에 대해서 어 한미가 공동대응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데 대해서는 90% 찬성을 했고요 2 34 5는 어 이게 상당히 그 재밌는 결과인데 대만 해협에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에 그리고 미국이 개입을 하는 경우에 한국도 동참해야 된다라고 하데

대해서는 43% 만 찬성을 보였고요 56% 반대를 했습니다 두 번째는 반도체와 같은 천단 기술 영역에서 중국을 강력하게 견제하는 그런 그 정책 일종의 경제안보 정책에 동참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60% 찬성한 반면에 40% 반대했다 중국의 신장 위구르 인권 탄압 문제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응하는 데 공동전선을 취해야 된다라고 하는데 대해서는 한 50% 정도가 찬성하고 반대가 한 48% 우크라이나 전쟁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된다라는 데에 대해서는 50% 찬성 그리고 반대는 뭐 한 49% 이렇게 돼서 해피 확산이나 기후변화 감염병 이런 그 범지구적인 도전을 제외하고 지역적인 차원의 이슈들 그리고 대부분 중국이 걸려 있는 이슈들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그러니까 총론에서는 찬성을 하는데 그 리저널 글로벌 얼라이언스로 가야 되는대 그러나 강론에 대해서는 상당히 그 찬반이 엇갈리는 이런 그 어 결과가 나왔어요 그래서 이게 많은 해석의 여지를 갖고 있는데 전교수님네 뭐 저도 그 한미동맹의 지역화는 글로벌화에 대한 찬성 의견이

80% 달한다는이 문항이 이번 설문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설문 조사 결과였던 거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우리 국민이 한반도 특히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는데 한미동맹의 존재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고 어 있었거든요 근데 그와는 달리 아까 원장님 말씀처럼 우리 국민이 스스로 이제 글로벌한 선진국으로서의 어떤 정체성 그거에 대한 자기 인식이 굉장히 강해진 거 같고요 어 그리고 한미동맹을 통해서 지역과 글로벌 이슈로 나아가거라 미국의 어 이슈나 정책에 소위 연루되는 그런 위험성을 충분히 방지할 정도로 한국이 파트너십이 강해졌고 한미 동맹도 비교적 수평적이고 동등해 있다는 자신감과 판단이 반영됐다고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상식적으로 알고 있거나 예상한 것처럼 어 한반도와이 가까운 지역에 갇힌 동맹이 아니고 굉장히 글로벌한 동맹으로 가는 것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가 아주 압도적인 것을 알 수 있고요 어 그러면서도 가장 안전하면서도 중요한 초국가적 위협에 대해서는 거의 국민 대다수가 찬성하고

있는 것이고 어 중국과 관계에 대한 지역 이슈에서는 우리의 경제적 이익 또 안보적 위협 이런 거를 굉장히 상세하면서도 어 중요하게 고려하는 아주 합리적인 그런 균인 네 균형 있는 그런 결과인 거 같아요 대략 50% 안팎으로 어 찬성을 하셔서 어 반도체 이슈나 신장 위구르 지역은 반이 좀 넘고요 히 대만과 같이 아주 우리 안보에 직결되는 이슈는 아주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그런 어 균형 있는 판단이라고 생각듭니다 그이 결과를 보면은 어 한국민들은 미국과 한반도를 넘어서 지구까지 그러니까 지역 지구까지 이렇게 그 역할을 확대하는데 대해서 는 어 동의를 하고네 그러는 과정에서 미국과 이익의 충돌은 뭐 불가피 하잖아요

이게 뭐 한 몸이 아니니까 그런데 대해서의 이견들이 또 그 그대로 그 노출을 하는 따라서 어 정부의 이제 외교 차원에서 보면 어 한편으로는 이것을 계속 확대해 나가야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 중요한 쟁점에 대해서는 미국과 진검 승부라고 할까요 그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는 우리의 입장을 어 밝히고 그것을 통해서 그 접점을 찾아 나가야 되는 그런 그 외교적인 노력도 앞으로 어 상당히 다가올 거다라고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 그 슬라이드 보면은 왜 이게 분쟁의 연루 아시아 지역 분쟁에 한미동맹이 연루될 수 있다라는 것들도 국민들이 어 정확히 지적을 하고 있거든요 그니까 한 1은 동의하지 않는데 2는 어 뭐 열로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 글로벌하게 확장은 하는게 맞다 이렇게 평가를 내리는 거 같아요

다음으로 어 이게 뭐 핫 토픽이죠 그 미국의 확장 억제에 대한 신뢰 여부를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북한이 어 미사일로 미국 본토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가능해진 경우에도 대한민국이 북한의 핵공격을 받을 때 미국이 어 핵무기를 사용해서 혹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어 다른 군사적 수단으로 어 대응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느냐라고 하는 질문인데 핵으로 미국이 대항을 할 것이다라고 보신 분들이 한 34% 그리고 핵은 아니지만 다른 군사적 수단으로 대응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 거의 한 56% 그리고 미국은 대응하지 않을 것이다가 9.8 한 10% 이렇게 어 나왔고요 어 지난 봄에 워싱턴 선언이 있었지 않습니까이 워싱턴 선언에 대해서 지문으로 어 잘 그 어 설명을 해 드렸고요 어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이 워싱턴 선언이 북한의 핵위협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되는 것이냐 한국의 안보 우열을 어 해소하기에 충분할 것이냐라고 하는 어 그런 평가를 물었습니다 그 물른 데에 대해서 매우 동의한다 혹은 동의한다

한 58% 정도가 나왔고 동의하지 않는다 혹은 모르겠다 이렇게 해가 이제 나머지가 워싱턴 선언 에 대한 평가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어이 워싱턴 선언 그리고 미국의 확장 억제에 대한 커밋먼트 대해서 국민의 심경이 이제 이렇게 표출이 어 되었습니다네 뭐 굉장히 복잡한 문제인 거 같아요 그래서 지난 그 한미정상 회담에서 워싱턴을 통해서 북한이 만약에 한국을 핵공격을 하면 바이든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북한 정권의 종말이 올 것이다라고 굉장히 강력한 경고를 해서 상당히 안심 효과가 있는 것으로 우리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데 보다 구체적으로 이제 북한이 미국의 본토에 대한 핵공격을 할 능력을 갖춘 경우에 그럼 훨씬 더 이제 확장 제의 제동이 걸리게 되는데 그때 북한이 우리를 공격을 한다면이 전략핵이 될지 뭐 전술핵이 될지 물론 그게 그때그때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미국이 쉽게 핵무기로 북한에 대해서 보복을 하기는 굉장히 주저할 것이다라는 판단을 우리 국민이 하고 계신 거 같아요 그래서 어 대략

뭐 34% 정도만 미국이 확실히 핵무기를 사용해서라도 어 북한에 대한 보복 공격을 할 걸로 보시지만 대부분의 국민들 50% 이상은 보복은 하지만 그것이 핵을 사용한 보복이는 굉장히 부담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계신 거 같아요 그래서 어 그런 믿음 속에서 이제 북한의 핵위협이 계속 있을 때 우리 국민들이 미국의 통상 보복 공격 이외의 수단에 대한 계속 어떤 플랜비를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어차피 확장 억제라는 것이 아무리 제도화 돼도 결국은 심리적인 부분이 있고 100% 확실한 확자 억제한게 없다고 우리가 다 이론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 이제이 어떻게 시료 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한 거 같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보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반 이상의 국민들은 일단 충분하다 그렇게 평가를 하고 계셔서 어 이게 막 시작된 선언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게 어떻게 발전될지 굉장히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러면 뭐이 그 한의 관계 특히 그 동맹을 중심으로 해서 좀

다면적으로 저희가 그 국민의 의식들 의식의 흐름을 짚어 봤는데 뭐 결론이까요 총평이까요 뭐 간단히 어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네네 어 우선 한미 관계는 굉장히 우리의 발전 또 앞으로의 우리의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변수라는 거에서는 틀림이 없는 거 같고요 그래서 미국 주도의 기존의 자유주의 규칙 기반 질서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믿음 또 그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은 확보한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스스로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정책적인 불확실 요소라 국내 정치적인 상황이 있고 한미 경제 이익도 충돌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거를 잘 조정해 가면서 한미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우리 국민들의 아주 현실적이면서도 어 큰 방향의 인식이 있는 거 같고요 우리가 많이 다루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과의 관계도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보고 있고 어 그런 한중관계 속에서 또 중국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은 여러 가지 이유들도 같이 지적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우리가 추가하는

국제질서의 모습이 있지만 중국에 대한 어 관여 정책을 추구하되 또 중국의 요구할 부분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도 어 굉장히 정교하게 정해져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흔히 미중 전략 경쟁 속에서 한국이 미국편을 들 거냐 중국편을 들 거냐 경제는 중국이고 안보는 미국이고 하는 식의 단순화된 논리는 사실 그냥 시중에 회자되는 이야기고 우리 국민들의 인식을 설문을 통해서 알아보면 굉장히 정교하고 전략적인 인식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그런 인식에 기초하고 그거보다

더욱 나간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국정에 대한 한 변화와 더불어서 우리 국민들의 인식에 걸맞는 정책을 세우는게 굉장히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전교수님 조금 전에 그 지적을 하신 부분인데이 한중관계에 대한 그 중요성의 인식이 이번 조사에서 상당히 올라갔어요이 보면 어 정부의이 최우선 과제 이렇게 해서 그 한미동맹 강화가 있지만 또 그 않게 한중 관계를 중시해야 된다라고 하는 어 점들이 있는 것 따라서 어 동맹한 가지고 한국의 국익을 다

지켜줄 수는 없다라는게 기 분명히 보이고 두 번째는 어 또 한국이 당면하고 있는 위험 요인을 얘기를 할 때 어 북핵 미사일이 이제 가장 높지만 그 못지 않게 두 번째가이 강대국간의 기술 어 어 경제 전쟁 이것들에 대한 그 심각함 상당히 우려를 표시하고 있고 그 핵심에는 역시 미중간의 그 전략 경쟁이 놓여 있어서 그것을 어떻게 잘 그 매니지 할 수 있느냐 하는 것도 이게 한미 동맹 가지고는 어 풀기가 쉽지 않은 따라서 어 동맹 플러스 어 조금 더 그 외교 지평을 넓혀야 된다라고 하는 그 인식들이 표출되었고 마지막 는 굉장히 재밌는게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해서 한 41% 위협요인으로 꽂고 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높은게 어 무역 마찰 이것이 60% 그리고 북핵 어 위협이 56% 그든 근데 40% 3위 그러니까 그런 그 전통적인 그 위협에 비해서 어이 기후변화에 대한 그니까 정말 기후 위기라고 국민들이 느끼는 것이죠 그래서 그것에 대한 어 정말 체계적인 대응도 필요하다 그러니까 국민들은 이번 여론 조사를 통해서 한편으로는 한미동맹을 굉장히 긍정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해 한다 해야 된다라고 하는 인식 또 다른 한편으로는이 향미 동맹을 강화하는 어 일환으로이 동맹의 커버리지를 상당히 늘려야 된다라고 하는 우리 국력에 걸맞게 그거와 함께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동맹과 함께 다른 중요한 국제 이슈에 대해서도 상당한 어 외교적인 노력을 어 경주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그 어 상당히 그 균형된 그런 그 시각을 어 노출한 거 같다라는 그런 그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 오늘 어이 한미 관계 그리고 그 미국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분석은 여기서 마치고요 저희가 어 다음에는 그 한일관계 저희가 조사를 또 했습니다 그래서 한일 관계와 관련해서 어 인식 조사 결과에 대한 어 분석을 또 한번 그 어 말씀을 드리는 걸로 하고 오늘 대담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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