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논평] 여론으로 보는 한일관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가?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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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교 현안에 대한 시의적절한 분석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보이는 논평'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로 손열 동아시아연구원 원장(연세대 교수)이 한일 양국 국민의 상대국에 대한 인식 호전에도 불구하고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난 ‘제10회 한일 국민 상호인식 조사’ 결과를 설명합니다. 한일 양국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상실한 상황에서 강제 동원 문제를 비롯한 역사 문제 현안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신뢰를 회복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제10회 한일 국민 상호인식 조사 주요 결과 0:17
Q1. 한일 문제에서 과거사와 협력 문제를 분리하는 투트랙 접근은 한일 관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가? 1:29
■ 손열_ EAI 원장.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시카고대학교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중앙대학교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재단법인 동아시아연구원(East Asia Institute) 원장이다.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원장과 언더우드국제학부장, 지속가능발전연구원장, 국제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고, 도쿄대학 특임초빙교수, 노스캐롤라이나대학(채플힐), 캘리포니아대학(버클리) 방문학자를 거쳤다.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2019)과 현대일본학회장(2012)을 지냈다. Fullbright, MacArthur, Japan Foundation, 와세다대 고등연구원 시니어 펠로우를 지내고, 외교부, 국립외교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자문위원, 동북아시대 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공분야는 일본외교, 국제정치경제, 동아시아국제정치, 공공외교이다. 최근 저서로는 『2022 대통령의 성공조건』(2021, 공편), 『2022 신정부 외교정책제언』(2021, 공편), 『BTS의 글로벌 매력 이야기』(2021, 공편), 『위기 이후 한국의 선택』 (2021, 공편), Japan and Asia's Contested Order (2019, with T. J. Pempel), Understanding Public Diplomacy in East Asia (2016, with Jan Melissen), “South Korea under US-China Rivalry: the Dynamics of the Economic-Security Nexus in the Trade Policymaking,” The Pacific Review 23, 6 (2019), 『한국의 중견국외교』(2017, 공편) 등이 있다.
■ 담당 및 편집: 박정후_EAI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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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투 취업 접근은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역사 문제와 기타 협력사는 안보경제 환경 문화협력사항들을 분리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 그 대립을 하고 얼굴을 붉히면서 그 사우들에도 다른 쪽에서는 계속 가자 이걸 분리해서 근데 현실적으로 이거는 불가능하다는 결국은 역사가 그렇게 말을 해 줬죠 투약 접근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마치 그 두 수레바퀴가 같이 굴러가듯이 한쪽에서도 진전 역사 문제에서도 진전을 보이고 또 다른 영역에서도 같이 진전을 해나가는이 둘이 분리 대응을 하는 건 맞지만 양측에서 같이 노력을 해나가는 그런 그 지혜가 필요한데 김대중공부치 선원이 그렇게 있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