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NK Interview] 정인성 이사장(남북하나재단)
YouTube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4N_Mpyt4XOU
[편집자 주]
Global NK Zoom&Connect <인터뷰>는 북한을 연구하는 한국의 대표 연구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북한 연구의 현황을 알아본다. 이번 호에서는 탈북민의 우리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설립된 공공기관인 ‘남북하나재단’의 정인성 이사장을 만나 북한이탈주민의 자립 정착을 위한 정책과 한국의 미래 통일 전망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남북한 주민 통합의 허브”인 남북하나재단. 통일을 준비하는 단계로 탈북민의 실제적인 지원 및 사회적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재단의 노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인터뷰였습니다.
영상 스크립트
우리의 북한이탈주민 들 를 으 돕고 있는 그 나무 1 재단이사장 으로서 으 감이 너무 꽝 게 등을 언급하는 것이 이제 하우 옳은 지는 모르겠습니다 주제넘는 그 갖기 나옵니다 에 그런데 남북관계는 되돌아보며 는 늘 부침이 있어왔습니다 어제가 1990년대 말부터 민간 영역의 께서 남북교류 협력 사업을 으 여기 오기 직전까지 또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되돌아보며 는 그 항상 그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또 어 결과적으로 보면 은 어느 순간 조금씩 에 진전되어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중요한 것은 에 남북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그걸 특별한 변수라고 보지 말고 상수로 보고 어 우리는 이 켜고 통일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꾸준히 뚜벅뚜벅 가다 보면은 에 저희들이 앞으로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 지금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도 언행 전 정식을 위해서 몸부림 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대표적인 것이 최근의 에 종전 선언 울 치안을 했지요 그 종전 선언 이 우리는 남 붕 만 관계하는 것이 아니고 결국 주변국이 다 관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 은행 전을 종 시카는 어 중요한 에 첫 걸음이다 저런 거 든 생각이 듭니다
더 나아가서 어 우리 남북 뿐만 아니고 주변국들이 보장하는 평화 선언으로 까지 또는 평화협정으로 가면은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남쪽의 에 지금 현재까지 와 케이시는 북한이탈 주면은 약 3만 3천여명이 됩니다 우리 남쪽의 에 지방자치 에 조금만 구역으로 생각하며 는 하나의 작은 군단이 정도 인구가 아 북쪽에서 남쪽으로 와서 지금 정착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래서 매우 우리 중요한 이제 우리 이웃들도 지금 살고 있는 것이죠 어 탈북민 정착 지원 제도는 가장 중요한 것이 탈북민 스스로가 자활 자립하는 것이고 우리 재단은 걸 돕는 역할을 합니다
에 2분들이 또 중요한 것은 그 자립 자활을 위해서 이제 취업 저희들이 취업관련 에서 점차 꿈을 지원하고 또 주거와 교육 지원 등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97년도에 제정된 에 북한이탈주민 법이라고 있습니다 아마 이 북한이탈주민 법이 이제 점점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탈북민 정 창 뉼런드 생계비 수급 유리 이제 23.8% 로 상당히 개선됐고 그다음 취업률도 어 현재 54.4% 고용률이 53 증 54.4% 로 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양쪽으로는 많이 에 좀 향상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제 에 털 국민들이 또 관심을 갖는 것은 삶의 질이 입니다 2 우리 북한 이탈 주민들이 이 상대적으로 좀 취약한 탈 국민이 증가하고 있고 그 다음에 북한 중국 한국 이렇게 살면서 어 형성된 복합 가족이 있습니다 북한의 어떤 분은 북한에서 나 나이도 있고 중국 예상한 아이도 있고 한국에서 낳은 아이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복합 과정을 이루고 사는 분들도 있는데 이렇게 에 그러다 보니까 다양한 문제에 지금 문제들이 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관심 갖는 것이 탈북민 삶의 이 양적 질적 으로 더 향상될 때 에 그것이 실질적으로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8 국민이 우선 우리 사회에 정착하는 데는 가장 실질적인 것은 이제 취업 창업 등을 통해서 어 자립 자월 하는 것이죠 어 이를 위해서 우리가 우리 재단에서 하고 있는 일이 지금 그 정착 취업 장려금 취업에 쓸 때 취업 장려금 미래 행복 통장 일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일정액을 저축하면 그에 상응하는 액수를 똑같은 액수를 함께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목돈을 마린 하기 위해서요 이런 고황 도에 취업지원 정책이 에 시료 썽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자산 형성을 놈 는 미래 행복 통장 효과는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어 털 북면 들이 이제 중요한 것은 탈북민 들이 자신들이 선호하는 돔 직업 또는 직장 이런 것을 갖도록 또는 혹은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재단에서는 어 그런 지원정책을 지금 펼치고 있습니다 에 구체적으로 저희들이 그분들이 직업 피마 교육이라 할 지 이런 것은 지금 착실하게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4 으 우리 탈북민 들의 인제 지속적으로 관심 갖는 것은 아프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들이 의료지원을 좀 확대하고 있고 또 살다 보면은 남쪽에서 어 기댈 데가 없기 때문에 예 에 시럽이 라 아 또는 어떠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에 바로 그냥 취약계층 으로 전락한 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취약계층 지원 병 걸 좀 강화에 생각할 것이고요 어 직업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예 에 적성에 맞는 직업 훈련 다시 말해서 또 구축 직업 교육을 하는데 조금 더 심어 하는 교육 요런 것을 저희들이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아 어 지금 푹 에서 오신 분들이 에 신체적으로 취약한 지만 또 심리적으로도 매우 취약합니다 국경을 넘으면서 또는 중국을 거치면서 겪었던 심리적인 이런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서 신예지 원이나 또는 그 가족 지원 이런 것을 저희들이 앞으로 확대해 나갈 생각입니다 작년에 저희들이 북한이탈주민 실태 조사를 했는데 에 그 분들이 원하는 것이 가장 1순위가 취업 창업지원 이고 2순위가 의료 지원이 고 3 순위가 주택지원 으로 실질적인 수치로 나타나 있습니다 음 으 털 국민 드디 편견 느끼는 편견이 있습니다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주관적 변경 그 탈 국민 스스로가 그 전혀 다른 문화 환경 속으로 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 털 국민이 우리 사회의 느끼는 편견이 있고 저는 그걸 이제 그냥 제 개인적으로 주관적 편견이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구요 행 또는 객관적인 편견 그 일반 국민들이 탈북민 에 대해서 느끼는 편견이 있습니다 우리 재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이 mr2 이런 것 때문에 에 문화적 소통 이 조금 어려운 그런 경험을 많이 한다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제 재단에서는 에 탈북민 을 대상으로 언어소통 교육이나 요런 커뮤니케이션 교육 이런 것도 함께 지금 실시하고 더욱더 그걸 확대해 가고 있고요 어 또 한 편으로는 에 전문적인 기술이 이 부족해서 오는 그이 축가 미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기술을 좀 교육을 시켜서 그분들이 2주 깜 들지 않게 양질의 일자리로 우리 나아가도록 예 저희들이 에 직업 역량강화 교육을 현재 하고 있습니다 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는 에 탈북민 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과 그 다음에 사회 통합교육을 지금 현재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식 개선 사업은 이제 여러 언론을 통해서 그 다음에 저희들이 광고 홍보를 통해서 이렇게 하고 있고 어떠한 않은 탈북민 정착 사례를 발굴해서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금년에 6 8번째 그 사례발표를 얼마전에 마쳤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 대학생 공모한 또 정착지원 에 종사하는 현장 가 들을 대상으로 사회 통합교육을 저희 그렇죠 극적으로 지금 실시 하고 있습니다 그리 저희들이 이런 노력의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런 결과 이겠죠 그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은 차별과 편견이 좀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2017년 조사에서는 23.1% 가 차별과 편견을 느끼고 있다고 대답을 했는데 2018년에는 20.2% 2000 2019년 에는 17.2% 그런데 작년 조사에서 는 약 18% 조금 드러났습니다 아마 저희들이 분석하는 것은 예 작년에 여러가지 그 부정적인 보도들이 좀 많았습니다 그 대북 전담 이라 이런 걸로 인해서 부정적인 보도가 만한 그런 영향이 좀 있지 않았을까 이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는 그 차별과 편견을 느끼는 감정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이렇게 보겠습니다
으 222 우리 2 제 반에 임직원들은 우리 탈북민 들을 잘 지원해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통일을 준비하는 것이라 능력은 사명감을 가지고 어 임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 철 국민을 보면서 먼저 온통 일이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왜냐 문화적인 차이가 있거든요 이것을 서로가 그걸 극복해 나가고 그러면 과정에서 느끼는 것이 이제 먼저 온통 일이다 이런 걸 느끼는데 아 통일은 으 저는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고요 수 일에 차이가 있을 따름이지 우리 남북한 주민 들의 열망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 름 될 것이다
이런 이제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속에 상대에 대한 그 척 때 감정 소박한 표현으로 미운 마음을 에 자꾸 줄여 나가다 보면 은 언젠가 우리 이러지 말자 하고 손 잡을 날이 저는 올 지 올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취임하면서 취임사에서 어 했던 이야기가 우리 책상위에 는 사각 지대가 없지만 현장에는 사각지대가 분명히 존재한다 아 그러면서 우리 털 국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이제 어려움 이런 것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강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돼 있을 때마다 저는 현장을 찾아가서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어떻게 지원을 해야 될지 여러가지 이제 임직원들과 함께 범위나 고 했습니다 그런 결과 인지 몰라도 우리 재단 창립 년에 11주년 인데요 11주년 역사상 처음으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 등급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저 뿐만 아니고 우리 모든 직원들이 매우 뭐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상당히 인제 좋은 기분 좋은 일이 없구요 아쉬운 점은 어제가 오자마자 이 코로나 있었습니다
어디서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면서 우리 취약한 탈북민 들에게는 에 직접적인 피해가 좀 불가피 했습니다 재단에서는 보건복지부 복지 시스템 등과도 좀 연계하고 하면서 그들을 위해서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은 여전히 어려운 분들은 또 있습니다 그 실제 좀 아쉬움으로 좀 남아있습니다 북한과 또 한반도 이슈를 국제 사에 소개할 수 있는 동아시아 연구원 의 영문 웹젠 어린 글로벌 nk 주 맹 커넥트 의 출범을 진심으로 억 축하합니다 아 북한 문제는 또 남북 문제는 단순히 한반도의 문제를 넘어서서 동아시아 그리고 국제 사회에 당면한 현안 중에 하나입니다
아 우리의 목소리가 정확히 국제사회에 잘 전달되고 또한 국제사회와 긴밀한 소통이 우리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 우리 웹 저널이 출범 해서 국제사회에 에 우리 한반도의 여러 소식들을 알리는 또 좋은 정책을 제안하는 것들이 시기적으로 또 매우 적절한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에 이렇게 인터뷰 우리의 초청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