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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K Interview] 이관규 교수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분류
멀티미디어
발행일
2021년 7월 12일
관련 프로젝트
대북복합전략

편집자 주

YouTube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XfpUHnzOTMM

[편집자 주]

Global NK [인터뷰]는 북한을 연구하는 한국의 다양한 연구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북한 연구의 현황을 알아본다. 이번 호에서는 최근 《남북한 어문 규범의 변천과 과제》와 《북한의 학교 문법론》을 연이어 발표한 고려대 이관규 교수를 만나 남북한의 언어와 문법에서 생겨난 이질성과 이를 극복하고 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들어보았다.

영상 스크립트

으 으 대학원 다닐때 그러니까 이제 80년대 중후반 이었거든요 고 때만 하더라도 북한 자료를 보면 은 잡혀 왔어요 허락 안 벗고 그래서 이렇게 쓰고 에서 이렇게 있었는데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통일부 산하 그 북한 특수 자료 센터 거기에 지금 현재 가장 많은 북한 자료가 있습니다 교과서도 거기다 있어요 예 아무나 봄 오니 어렵지만 여러 단계를 거쳐서 볼 수 있습니다 어 그런 어떤 있었는데 또 하나는 이제 그 어 2012년에 김정은 체제가 되면서 2013년에 북한의 교육 강령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거든요

교육 강령은 나만의 교육 과정과 같은 말인데 북한의 모든 교육 정책 이런 것들을 다운 분서 이 줘 그거에 따라서 이제 교과서도 전면 개편 입니다 뭐 알다시피 북한 같은 경우에 소학교 가운 연 이고 그리고 초급 또 밖에 3년 그리고 두 학교 리 3년이 되어 있고 또 이제 유치원 높은 반 1년 해가지고 12년 22년 요거를 의무 교육을 하고 있어요 바로 2013년 전반적 그 전반적 힙이 의무 교육 제도 홀릭 이다해 가지고 북한에서 굉장히 많이 선택하는 그런 제도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2 교과서 이런 것들이 다 바뀌게 되지 않습니까 그거를 어이 남쪽에서 다르게 그걸 다 온 것 같아요 어느 올 어떻게 해서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그것이 우리 그 통일부 센터의 다 들어갔습니다 그것뿐이 아니라 그거를 국가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나 말해도 정보를 해서 예를 들면 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거기에서 본격적으로 북한의 이 교육 과정을 교육 강령을 연구를 하고 교과서를 연구하고 그래서 굴곡과 와 사회과 역사과 이런거는 통일교 갓을 어떻게 만들까 것까지 허구를 자기 있습니다

그때 제가 함께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이제 자문을 맡아 달라 요청 에 와서 거기 제가 백번 갔다가 타면서 그때 북한 자료들을 이제 볼수가 있었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약 3년 전에 서울에 그 모 굴지의 출판사에서 요청이 들어왔어요 그닥 일이 그 아 남북한 통일 국어 교과서를 만드는 데 만들자 보니까 사전이 있으면 좋겠다 초등학생 0 그어 이들 를 담은 그 사정이 있으면 좋겠다 적어 를 만들어 달라고 저 왔어요 우선 제가 이제 그 같이 동료들 그 학생들이 함께 해서 이전 동안 그 했습니다

그래서 국외 완성이 됐는데 어 그게 이제 그 초등학생 용 어 통일 국어 사전 이런 지구의 마치고 이제 다 오게 되기 중이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그 거기 북한의 2 소학교 교과 저들 다르게 보게 됐지요 국회도서관 에도 북한관련 될 자료가 많이 있어요 최근꺼 디바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어느정도 이 공적인 교관 인데 그거 말구요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뭐냐면은 2 중국과 수교 가 된 이후의 한국 사람들이 연변대학 봐서 학술 활동을 많이 하곤 합니다 심지어는 국가기관에서 도 영웅 그 연대의 가설이 같이 하고 막 그러잖아요 더 답은 참석을 내 많이 되어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 북한 자료를 접하게 됩니다

어떤 경우는 북한 학자도 만나게 되요 그래도 학술대회 때 북한 학자들 그 당시에 이름만 들었던 치 80대 되도 원로 학자들을 만나 적이 있거든요 보니까 감개가 무량 하더라구요 예 그 분들을 통해서 이렇게 이제 북한 다들 저렇게 보게 되는 그런 경우도 있고요 한가지 더 말씀 드리려는 일반인들 중에서 이 북한의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이제 이 나라가 좀 열리고 그러면서 이 서로에게 교류가 되는 그런 시기가 있거든요 그래서 서울에 있는 모트 판사의 사장님이 거기를 풍량을 갇혀 때요 가서 이 북한의 사회가 5권에 갔다가 거기서 제안을 받아 때요

2005년에 저 살 확 전세 라는 어 어마어마한 책들이 나왔거든요 40 6권으로 이 북한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서 1 1 10권 정도 됐나 그리고 서연은 내지 못한 거예요 분 때문에 그래서 남한에서 자본과 가 우리가 이걸 내달라 그래서 계약을 맺고 서 일터가 돈을 지불하고 서 절 가져와 때요 그래서 그 출판사에서 1 10권 정도 일선 됐습니다 됐는데 이제 내다가 중장이 됐어요 모 기관의 위해서 이 완전히 열려 있지 않다 그런 얘기죠 그런 식으로 개인적으로 이 옹 고 또 책을 이 들어와 가지고서 연구를 하는 그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글 맞춤법 통일안 2 그래도 103 3번 나올 때는 그 때의 그 2 언어 운동 우리말 우리글 애착 짜 이것을 정리하자 라고 하는 게 모든 그 한국 사람들 당시 이신 치아의 우리 사람들은 우리와 사람들이 공통된 000원 이었죠 근데 그때 조선어학회 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달 개화기 때 주시경 선생 님 이거든요 그 두 직영 선생님 같은 경우는 그 우리 한글 국어 운동 어 그리고 연구 이런데에 어 굉장히 초창기에 예 뿐인데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따라가며 는 주시경 은 한글을 완성시켜 따라 우리에게 할 정도로 같이 부를 받는분 이거든요 그러니 경우 은행의 그 사상이 실제로 지금까지도 반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동질성을 회복할 수 있다

이거 조금 더 부채로 말씀드리는 이 주시경 선생님의 시 제자가 광 2 보이거든요 김두봉 선생이 음 1907년부터 3년 동안 스승인 주시경 선생과 함께 몇몇 사람이 같이 mi 뭐 이 작업을 했어요 말 모여서 보며 말을 모은다 사정 이지 않습니까 그 작업을 했는데 문제는 37세에 주시경 선생이 그만 요소를 합니다 왜 줬는지 것도 여러 설이 있지만 해서 아 이제 생각을 느껴요 스승님이 돌아가셔서 내가 일을 이어서 해야되는데 하다가 그 다음에 매트에 뒤에 통 99년 참 이름도 나오고 패튼 우리 지금은 끈 나름대로의 소금이다 라고도 하지만 그 당시에 시기에 많이 빠져나온 사람들이 그래서 이제 그 이 한반도 땅을 버리고 죽으로 넘어 하겠죠 거기가서 이제 여러가지 무장 투쟁이 나 이런 것들은 게 하게 되죠 공산주의 사장에게 들어가구요 빈트 0 그러다가 이제 광복이 되면서 북한으로 와서 거기에 2 북한이 그 조금도 등 다음 거기에 이제 당수를 맞게 되요

그런데 금방 이제 이 소련군과 함께 2 어 김일성이 더 오게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다 봐 그 다음에 역정 이래가지고 김성이 밀려나는 그런 정책 운명 있겠는데 광복 직후에 힘을 발휘하던 정치인 김두봉 2 어그 김일성종합대학 통장을 초대 통장을 이렇게 받게 됩니다 맞추면서 구체적인 여러가지 엄정 책들 철칙이 되요 그때 이제 조서를 털 적법이라는 책이 나오게 되고 그 다음에 이제 지금의 그 맞춤법 페트리 있게 만들어 지겠지요 호국의 48년 의 김구가 남북한 연합 회의를 주도하면서 평양으로 하지 않습니까 그때 주소로 학계의 그 대표 여 썼던 와 이걸로 수지 동향을 합니다 결국 북한의 초창기의 없는 정책은 그 주지 경쟁의 제자인 김두봉 과 그 다음에 조선 학계의 대표였던 니 굴러 선생이 주도가 최소 쭉 하게 된거죠 우리가 결국은 총리 3상을 막 한글 받기 고통이란 그 내용을 그녀에게 가지게 되는 거고 지금 현 개요

남한과 북한이 함께 교회 말대 사전 작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북한의 김두봉 그러니 굴로 쭉 내려온 그거 흔적 에다가 그 다음에 나만 해서 황과 주 통일한 한글 맞춤법 그 다음에 또 한글 갖추고 어 그 큰사전 해당 표정으로 대자 된 하면서 이 같이 나오는 거죠 니까 옛날을 같이 작업을 하다가 해와 가지고 따로따로 하다가 이번에 이제 결여 마일드 자전 고기에서 이제 이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이죠 올해 변화 라고 하는 거하고 없는 규범의 변화 라고 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언어의 변화는 아시다시피 뭐 매 10년마다 바뀌고 그런게 아니라 엄청난 꽤 차이가 있고 그 다음이 뭐 그러나 그 뭐 수천 년이 지나면 수 백년이 지나면 은 연어가 전화한다 이거 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그 맞춤법 같은 경우는 그렇게 변화를 하지 그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런 많습니다 무슨 얘기냐 며 는 얘들 꽃이 피었다고 제 글을 썼으면 그걸 그대로 쭉 써야지 사람들이 이해를 하고 의사소통의 어떤 수단으로서 넘어오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다 그런 얘기죠 그죠 그리고 더 탑 2항 거리라고 하는데 게 제가 똑같은데 그 항거를 한국을 나를 한글로 표기하는 방법에 있어서 차이가 잇기가 어렵다

주시경 선생의 어떤 사상 중에서 한국을 플러스 기가 있습니다 그 한국어를 과 한 글 이렇게 표지 할 하지 않고 기업 i 은 지역 의 리얼 이런 식을 풀었습니다 이 거죠 이거를 그 나마 안쪽에 그 처음 배 선생도 이렇게 하려고 겠어요 시대를 했어요 북한의 저도요 김두봉 선생이 자기 스승님 지식 양 선생의 뜻을 이어 받으려고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 결국은 이어 어문 규범 하면 변화라고 하는 게 이게 일정하게 국민들이 정확하게 사용하고 적절하게 사용하고 그래서 효율적으로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 라고 하면은 변화를 하기가 어려운 그런 것이다 그런 얘기죠 4 언어 규범 같은 경우는 한가지 달 적인 이를 들면 은 로마자 표기법 있지 않습니까

로마자 그 길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거 예 보면은 우리나라에서도 몇 십 년 만에 똥돼지 변화를 많이 했었어요 즉 어 그런데 이 남북한 인기의 같 근데 비교해서 보면 은 이게 좀 지금 현재 다릅니다 이게 남한에서 는 로마자 표기법이 2000 2010 어 2000 2000년도에 뭔 바뀌었지요 그때 이제 그 어깨 표 렇게 잇점을 찍는거 그리고 반 달리게 하는 것을 싹 없앴습니다 왜냐하면 은 농 합자 아프기도 이렇게 딱 할 때 그 이상한 기호들이 있으며 는 이 치기도 어렵고 우리 차츰 가 전산화 시대 그래서 이제 그를 바꾸어서 안전이나 먹고는 바꿨어요

어 근데 북한과 를 보면 은 그 이어 깨 짠 요구하고 그 다음이 뭐 담달 표 이런 것들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일 됐다 그러면은 하나로 하겠죠 여권 만드는 걸 생각해보세요 그렇죠 그러니까 결국은 제 머리속에 악의 어느 비움을 통해 시켜야 한다 라고 하는 것은 남북한 통일이 라고 하는 전제가 들어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죠 그러니까 결국은 개가 2 자라라고 하는 것은 로마자 표기법을 예를 들다 고 하며 는 하나의 나라가 아니라 두 개의 나라로 인정하자는 게 전제가 된거라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어느 규범의 차이 나만은 이렇게 하고 까는 저렇게 하고 하는 그런 차이가 있다 라고 할 때 그대로 하게 되면은 같은 나라가 됐을 때 같은 민족으로서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사람들로 써 그거를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그런 얘기죠 하나의 언어 은 하나의 언어에 는 하나의 어느 규범이 있는 게 하나의 나라라고 하면 봤다 그렇죠 예 만약에 우리 한반도의 제주도 방언을 하나의 언어를 인정을 한다고 합시다

그리고 통행을 말도 1 야 너 인자한 다 그런거는 형 영어 차를 다른 언어 은거 에 나름대로 그 어느 주병 있겠고 제기도 얻어 있겠고 그렇게 힘을 다 가능하죠 그래야지 우리는 남한과 북한은 하나의 언어에 라르 가 하는점 제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까 또 통일 겟다 라고 하면은 더더구나 그런 것이고요 그래서 그 이담 북한이 통일을 지향한다 그러면은 비정치적인 2 맞춤법이나 이런 어늘 주번 이러한 것부터 통해 시키면 은 이제 저 체제도 그쪽으로 가 치르게 그 같이 올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것이죠 물론 더 실제로 젊은 사람들이 통일 꼭 해외 정치적 조개 적 문화적 사상적 여러 차례나 저러다가 차 어떻게 살어 같은 학교 어떻게 되며 이렇게 할지 몰라도 요 하나의 국가에서의 다른 나라의 물품을 수출 하고 수입하고 유언을 가서 이 하나요

나라야 대표로서 대통령 연설 하고 이런거 할때는 하나의 말 소리 하나에 또 문석 이렇게 필요하지 않냐 그런 측면에서 남북한은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하나의 단일한 통을 어묵 임을 가져야 하는 게 통일된 국가 리 지하 하고 틱 천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이런걸 많이 하게 됩니다 우리 아라 a 국어를 시찰 할 수 있는 기관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좀더 이렇게 실험 화 시킬 수 있는 실천 시킬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제안도 하고 또 뭐 색도 직접 하면서 뭔가 그 조금 다가설 수 있는 북한과 좀 다가설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구요 개인적으로 희망 아기는 연구년 때에 아 미국의 임원 대할 분간 가는게 아니라 금값 운 그 토양에 있는 김일성 조합돼 하게 연구년 6개를 좀 가보고 싶어요 거기 사회가 권 있거든요

거기에도 우리말을 연구하고 더 무좀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이 있거든요 이름만 들었던 그 분들이 직접 만나보고 같이 얘기하고 거기에서 어떤 고민이 있는지 이것도 같이 이게 토비 하고 싶은 그리고 실제로 이렇게 어 남북한 통일을 되는데 있어서 뭔가 좀 이라도 밀알이 좀 되고 싶은 그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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