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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K Interview] 김광운 교수(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분류
멀티미디어
발행일
2021년 6월 24일
관련 프로젝트
대북복합전략

편집자 주

YouTube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eWlynUEwlyY

[편집자 주]

Global NK <인터뷰>는 북한을 연구하는 한국의 다양한 연구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북한 연구의 현황을 알아본다. 이번 호에서는 최근 100권까지 발간이 된 『북조선실록』 작업의 총괄기획자인 김광운 경남대 초빙석좌교수를 만나 보았다. 북한 당국이 정치적 목적에 따라 역사적 사료를 수정, 왜곡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역사적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김광운 교수에게 들어본다.

영상 스크립트

으 으 북조선 외의 초기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당시 학계 연구 수준 의 반영 입니다 관 관련된 연구 성과들은 엄청나게 많이 쌓여 있었지만 사실은 대체적으로는 그 남북의 있어서 의 어떤것 체제 경쟁에서 남 1 대한민국의 어떤 그 체제의 우월성을 홍보하고 부교 있어서 에 어떤 그 위험성 이라든가 그들의 얻은 모순을 드러내는 데에 집중돼 있었습니까 그 객관적인 어떤 그 연구 성과를 하기에는 좀 부족한 것이 많다 고 자는 생각을 했고 당연히 시간의 흐름 부분에서 보면 위의 로부터 이렇게 밑으로 연구가 내려 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 이 그쪽 시계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역사 연구자들은 기본적으로 인가 관계로 무엇을 설명할 때 그래서 그 방 급 전쟁의 기우 언 어 어서요 발색 노는 이런 식의 관심을 맞이 같지 않습니까 그 즉 돼지 북조선 이라는 국가 조선 노동당의 어떤 탄생 이런 문제들은 어떻게 된 것인가 이런 부분에 관심을 그 집중을 할 수 밖에 아서 했던 것이고요 그리고 또 제가 생각할때는 현재 어떤 붙여 선 체제 지도자상 이런 것이 갖는 어떤 특징들이 그 시기에 대체적으로 원형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생각을 했기 때문에 검 그들의 건당 건국 건 궁 과정에 어떤 초기 모습을 재구성 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역사는 흔히 그 과거 경험에 결집 죄라고 하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어떤 지식 지혜의 창고 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지요 근데 현재 절박하게 해결해야 될 북한 통일 관련 문제도 매 순간에 어떤거 이인기 응 변이 아닌 그때 역사의 흐름에서 판단할 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역사를 제대로 우리가 정말 한다면은 미래의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있어서 8 평화를 모색하는 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논문 들에서는 서론에 꼭 나오는 이야기가 자유여행에 대한 문제입니다 핵심은 활용해야 될 자료가 너무 없거나 적다는 지적입니다 또 자료 해도 에서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왬 초기에 나온 북한 관련 자료들은 국한문 혼용 이고 대단히 문 푸가 어렵습니다 그런 것들을 좀 가공을 해 주면 좋겠다 라는 그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또 자신이 그 주제들에 접근하는 데 꼭 필요한 자료가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지 이런 것들도 제대로 그 잘 안 되는 거니까 이제 서치 맵 이런게 전혀 잘 얻는 그런 상황인 거죠 더욱이 우리가 흔히 막음 신문을 많이 이야기 하지만 국내의 어디에서도 노동신문 을 창단하고 때 현재까지 겨를 없이 모두 소 정하고 있는 기관은 없습니다

우리가 이용할 만한 괜찮은 북조선 염 표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당연히 뭐 북조선 사진 아카이 고 이런 것도 없지요 만약에 상황이 좋아져서 또 평양에서는 그것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조선노동당 은 일찍부터 문서를 체계적으로 통제 훼손 해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평양에서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조선 노동당의 기본적인 관심은 영도자 의 업적 쌓기 의 내지는 자신들을 홍보에 치중할 뿐 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어떤 필요한 자료를 찾아서 입면 대학 땅이나 김일성종합대학 도서관에 간다 하더라도 노동신문 조차 편하고 자유롭게 활용 하지를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들은 절대 무조건 불가피하게 영원히 이럴 수식어 들을 좋아하지요

하지만 객관적인 연구에서는 함께 할 수 없는 그런 수직 드립니다 조선영 9 n 가장 필수적인 1차 자료의 체계적인 정미가 검의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붙여 선교 실로 가능 을 시작 했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 자료는 훼손하고 내신 됩니다 그가 북한 제로 예수 직하고 편차는 정말로 믿을 수 없는 작업인데 특히 6 70년대에 만들어진 자료들은 요 이제 지금이 걸작 을 들으면 잘 거지 으스러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빨리 이것에 대해서 저희가 그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지 않으면 은 이거 2차 정말 없어지고 말이죠 그래서 코리아 데이터 프로젝트 라는 것을 만들어서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대학교 와 협력 속에서 북한 현재 아카이브를 구축하며 없고 그 부천 실록을 내고 있습니다

으 현재 1945년 8월 15일 부터 50 년 12월 17일까지 를 제 1권부터 7 13권까지 그리고 53년 7월 1일부터 54년 9월 23일까지 를 98권 124 학원까지 에서 100원을 가능했습니다 그럼 앞으로 이제 남은게 50 년 12월 18일부터 53년 6월 30일까지 고기 까지의 어떤거 비어 있는 부분인데요 많이 자료를 수집 정리 하는데 더 힘을 쏟아서 올 말까지 가능할 예정입니다 왜 그 부분이 빠져 있냐면 전쟁 시기는 좀 더 신중하게 제대로 내야 된다는 그런 그 절박한 때문이었습니다 아직까지 그 전쟁의 어떤걸 아픔 이 트라우마가 우리에게는 현재 이기 때문에 좀 더 더 한번 보고 두번 보는 그런 신중함 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북조선 실록은 우선 1967 년까지 의 역사를 대상으로 가능 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1967년 5 6 요시이 와 외 북한의 있어서 에 어떤 그 간행물에 대한 정책들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대략 500 책을 예상을 하고 있고 아마 소유 시기는 1 2030년 그때까지는 끝내야 되겠지요 그 이유는 주어진 역할이 라든가 같은거 상황을 고려해서 판단을 하고자 합니다 만약에 제가 없어서 책을 가능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 도 코리아 데이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해서 이미 만들어 놨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같이 작업하는 게 뭐냐면 붙여서 실 욕을 종이책으로 간행을 하면서 북조선 아카이브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북한 디지털 자료 센터의 센터장을 제가 지금 이 학교에서 함께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이책의 다 못 담는 내용들은 지금 디지털 자료의 은 그런 매움 을 갖다가 닦는 데 한계가 훨씬 크지 않습니까 애기 때문에 그 부분은 그렇게 같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룡 과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같다 평정 않은 그 기준은 뭐야 이거 예 결 드려야 될 텐데요

우선 그 사건의 어떤 그 중요한 변화 시기를 현저하게 반영하고 있거나 아니면 특정 시점에 있는 서 북조선을 이해하는 데 이게 필요한 자료 인가 아닌가 이런 것들을 따집니다 두번째는 북조선 의 어떤거 역사 문화 발전에 중요하게 기여했던 특정 장소가 있다면 그것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가 이런 부분이구요 세번째는 북조선 역사 문화의 기여했던 개인 어떤 집단 이런 사람들의 사람들도 중요하게 그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북조선 그 역사 문화 에서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주제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뭐 자력갱생 그런 그러면 그 자력갱생 이라는 것들 집단 어 음 집단 아 이런 것들을 포함하고 있는 그런 뭐 또 저희들이 이걸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북조선 공동체의 어떻게 정체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 정체성 그러면 그들의 사회 내부적 결집시키는 데 기여했던 그런 자료들 그런 것들도 선별합니다 그리고 특이 살이지만 은 이게 어떤거 특정한 어떤 그 부분에서 개별적으로 나타난 거지만 이게 북조선의 전국 중앙 적의 의미를 가질 수 있겠다

이런 것이 있다고 하는 그런 것들도 그럼 다 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김일성 주석이나 현재로서는 조선노동당 내가 군대 글로 단체 에 어떤 관련 자료는 모두 선별합니다 그리고 노동신문에 어떤가 사설 주요 논설 기구 문 또 폭력의 선별하고 있구요 범용 도 다 저희가 취급을 합니다 특정 선사를 에 대해서 이 손을 댔다 고 하면 그 사례 수정 사실을 확실히 밝혀주고 담아 왜 글을 쓸까 를 가다 우리가 생각 보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단순하게 생각하면 어둠보다 이게 에어 외국 된건데 과장된 것 을 불 필요 없어서 써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왜 매국 했고 웨 과장 했는가를 갖다가 찾는 것은 그 당시에 있어서 에 현실을 우리가 있는 그대로 반영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고 접근 방법이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 허구 속에서도 진실을 밝힐 수 있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사실은 일반적으로 접하는 모든 기록물 들은 진실만이 있는 것이 아닌가 허위가 진실이 뒤섞여 있는 거예요 우리가 접하는 기록물 들이 진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허위 도 포함 악을 있었다라는 전제 속에서 역사 연구자들의 어떤 텍스트 읽기 라는 방식으로 일부분을 작업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왜라는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역사로서의 어떤 상황을 생각한다는 것은 왜 라는 것은 의문을 갖는 겁니다 해서 먼저 출처 어를 하긴 합니다 저희는 100% 출처가 확인된 것만을 자료로써 이용을 합니다

두번째는 관련 맥락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자료를 탐구합니다 그래서 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당시 사회 상황 에서는 어때 은 의미를 갖는가 요거 그 상황에 비추어서 이해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하나의 자료 만이 아니라 얘는 2020 년 에 조선로동당 규약 이 아니라 1946년 부터 시작해서 9차례에 걸친 전도 등 당 규약 에 수저 을 함께 비교하는 속에서 이 자료와 갖는 의미들이 들어가는 거죠 닉값 이런식으로 저희가 어떤 그 왜 라는 비판적인 그 물음 속에서 사료를 읽으면서 확증하는 그런 과정들 이런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는 거구요 또 하나 외국에 있어서 제일 무서운 것은 특정한 사실에 대한 기술에 걸 갖다가 바꾸는 게 아닙니까

아이의 언급 자체를 안 하는게 제일 무서운 다시 뇌우 여기에요 67 얼 25일 논의 5교시 에 대해서 김유성 전 집에도 언급 자체가 없습니까 당연히 전도 된다 며 써야 책을 도서 수비 안 돼 있죠 이게 사실 더 무서운 거예요 음 무릎에서 는 이런 부분들을 자기가 잊어 이 찾아서 2 재정리 하는 작업들을 하려는 것이오 맥락 뜰 그러니까 이것들을 변화 되거나 어떻게 선택적인 과장되어 뜬거 시간은 의 의미 이런 것들을 각주 를 통해서 가급적 박혀서 읽는 분들에게 전극 길안내를 해 주려고 하는 것들이 또 하나 그 우리 자료집이 갖고 있는 그런 그 의미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작업은 정확한 어떤 역사 이직을 위한 참고를 갖다가 찍긴 거예요 그래서 그 참고 소대 교육학 완료된 지식이나 정부 으 이렇게 채워나가는 그런 작업입니다 독집 에서도 이 부처는 실로 가령 작업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그 그들의 어떤 그 대외 선정 배치 얘도 노동신문 에서 된다고 판단 해야 되는데 메아리 에서 저희 끌을 소개를 했어요 개인들이 아직 못한 그런 그 역사 자료에 대한 공개 간행을 남측에서 한다는거 살겠어 유쾌한 일은 그 것은 아닐 것입니다

또 많이 반성해야 될 그런 대목이 고 그래서 향후 남북 역사의 이 교리 협력할 때 이런 식의 어떤거 검 동그 자료 기지를 구축해서 활용하는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의미있고 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으 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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