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I ACADEMY 제7강] 하영선
편집자 주
동아시아연구원은 2020년 청년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EAI Academy <미래의 한국외교 세미나&논문 공모전: 한국외교를 이끌어갈 미래세대 양성 프로젝트>를 공식 개최하였습니다. EAI Academy 1기에서는 2030-2050년을 내다보며 아태 질서의 미래, 한미관계, 한일관계, 한중관계, 북한문제, 다자외교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세미나 종료 후 논문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0년 9월 1일 마지막 강의에서는 하영선 EAI 이사장,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사랑의 세계정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YouTube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RmMqCyKf3UE
■ 하영선_EAI 이사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자문회의 위원과 대통령국가안보자문단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교수 (1980-2012)로 재직했으며 미국 프린스턴대학 국제문제연구소와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의 초청연구원이었다. 최근 저서 및 편저로는 『사랑의 세계정치: 전쟁과 평화』(2019), 『한국외교사 바로 보기: 전통과 근대』(2019), 『미중의 아태질서 건축경쟁』(2017), 《1972 한반도와 주변4강 2014》 (2015), 《하영선 국제정치 칼럼 1991-2011 (2012), 《복합세계정치론》(2012), 《북한2032: 선진화로 가는 공진전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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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4 이쪽이 교수님께서 어 해주신 어 강연 어 재밌게 차이 들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 현재 구성주의 에 대해서 국제정치의 구성주의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보카 파에 대한 그 설명을 보면서 이제 왼 트다 말했던 슈퍼 엘빈이 안쓰러워하는 그 행적 부성 과 상당히 유사한 측면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c 애기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질문을 뭐 자료 4 1대 1 없는 시간이 많이 갈 것 같으니까
구성주의 와 연관된 질문 요약 뱀 무늬 언양 소감이 어때 code 심야 디아 글쓴님 전에 4시에 대 값 2장 실이 많이 없는 편이어서 가너 세미나에 참석을 하면서 그가 방면으로 있길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고 또 특히 어 사실 코노 나루히나 없단 평강 될 어떤 뭐 국가나 민족의 걍 단 편견 들에게 더 조금 더 어제 시각을 10개 g 그런 시간이 되었구요 그래서 저는 중구 그 저희도 굉장히 제 있게 되어 썼구요 2 그리고 어떤 북한에 대해서도 조금 어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쉽게 생각한 것이 아닌가 쉽게 접근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많이 하게 되어 법이니까
좀 세미나 감사합니다 최용준 예 소감은 저는 아까 질문 드리게 되는데요 어 소가 원 일단 제가 e 아 a 를 들으면서 어 복합화 라든지 이런 것에 저도 국제 정치학 을 이제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어 어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어 다만 조금 아쉬웠던건 은 어 제가 생각했던 보 카파 와 그 교수님이 생각하시고 이제 말씀 하신 복합한 은어 상당히 일치 부분이 있다 라는 생각은 들었는데요 그 뒤에 진행되는 그 강의들 같은 경우에서는 어 어떤 복합적인 이제 보카 8 sf 패러다임이 나 이런 어 것들이 방법론 잡으로 못 시도됐다 라기보다는 어 기존의 어떤 실용적인 어 방법론 부분 다원적인 방법론으로서 이제 젖 붙여지는 복합화 가 그냥 결론에서 접 붙여지는 그런 측면 밖에 안 보여서요
어 조금 크게 좀 저는 아쉬웠어요 예 아 김진수 c 아 마이크 안 된다 왜 한국은 꿈이 없느냐는 아까 질문이 있었던 사람이 있었던 같은데요 김재호 내 녕하세요 주니까 뭐 저는 질문이 그 21세기의 3개의 꿈 이라고 하시면서 이제 다른 나라들에 대한 꿈도 를 쭉 보여주셨는데 이미 21세기가 쯤 2020년 이까 20% 가 21세기 20% 와 이미 진행 일단 상황에서 이 각 나라 들의 목표 게 21세기에 꿈이 어느정도가 진행이 뛰었는지 로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 이거 좀 하구요
그리고 그 5 한반도는 그러면 어떤 식으로 나아가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 인지 그리고 이거는 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건데 그 책 교수님이 쓰신 책이 나 이런거 읽어 보면은 추천해 주신 책들을 읽어보면 현재 국제 정치를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이 사상이 베이스가 서양의 사상이나 에 대해 소양의 역사 들에 배 탕에 돼서 이제 국제정치 이론들이 생겨 갔는데 제가 예전에 본 봤던 것 중에 기억에 없는데 영성이 않아 거 중국이 세계 정세를 체스판 에서 장기판 으로 바꾸려고 한다 라는 글을 한번 읽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러면 이제 한국에서는 한국 같은 경우에는 그 2000년 동안 중국의 중국이 채워 놨던 질서 소개 더 적응을 해 왔었고 현재는 그 소양에 서양에서 세운 질서 레 잘 적응해 손 진국의 반열에 들었었는데 그렇다면 지금 주 3개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한국에는 한국이 그 주 대한 세계관을 잘 좋아 시켜서 이루어 나갈 수 있는 방향이 가능성 있는 좀 또 없으면 대강 뭉뚱그려서 얘기를 좀 해볼까 잠깐 그 지난번 길게 이메일 주어 뜬 질문까지 포함될 구성주의 라는 걷어 얼마 다른 야모 작은 문제 국제 정치학 을 그 0p 배운 배운 사람 배우 따로 국제정치 로 니나 국제정치 이런 을 배우지 않은 경우에는 생소한 얘기 줘 구성주의 라는 거 것 자체가 사용해서 때 얘기가 조금 시끄러워 지기 시작한 것인데 주로 뭐 증거 80년대 후반에서 최근 한 삼십 년 정도 됐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 하고 각 갖고도 다른 것은 복합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은 일정에 는 각 같은 측면이 있죠 아련 그것을 대표로 온 사람이라고 얘는 흔히 웬 트라고 하는 사람이 추암
학생으로서 개별 때 어떤 최초의 질문 이라고 하는 것이 국제 정치에서 액터 라고 하는 저희 국가와 국가의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과 4 어느것이 스크 실제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라고 하는 것에 그것을 이렇게 2분법적으로 나누어 가지고 생각할 수 없다는것 시스템 이 주인공을 일정하게 는 만들어 나가고 또 시스템 에 만약 실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하는 면에서 그런 면에서 복합적 이라고 하는 것이라면 그 면에서 m 줘 근데 다른 면은 말의 국제정치 가 내면이 중요한 것이냐 왜 면이 중요한 것이냐 라고 하는 경우에 내면을 다 보자 라고 하는 얘기는 뭐 1 적에는 받아들일 수가 있어요
벤트 하는 얘기나 4 근데 중요한 차이는 웬 트가 생각하는 경우에 내면을 그러면 어떻게 한 국제 정치에서 왼 틀 은 결국 을 사용 적으로 생각을 한 거죠 자연과학에서 사용되는 콴 탐 적인 방식에 의해서 인간의 내면세계를 또는 국가의 라고 하는 액터 의 내면세계를 추적하는 방이에요 나같은 사람은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아까 그림을 보여주면서 중국 사람이 그렸다고 하는 그리면 그 반은 밝은색 업 않은 어두운 색이며 는 똑같은 달이 더 밝은 그 추석 딸을 바라보면서 만약의 면이 결정하는 거라 그러면 모두가 밝아야 될거 안에 트럴 볼은 1가에 모름 다리 근데 이 책도 그렇고 그 그림을 그리니 성적을 얻고 자기네들의 내면적인 굉장히 깜깜 엉거 로드 있는거예요
그러면 리엘 이치는 현실엔 모르겠냐 깜깜 은 세계가 그러면은 3개를 다 결정할 것인가 아니면 은 밝은 달 같은 세계가 세상을 결정할 것입니다 아니면 그 두개가 결합되는 모습인데 주요한 차이는 웬 트가 읽어내려 는 내면과 내가 읽어 내려 는 내면은 아마도 웬 t 는 굉장히 차량 적인 현대 자연과학적 인 것이고 나는 조금은 동양적인 방식에 의한 내면 읽기를 통해서 국제 정치를 있겠다는 아마 중요한 차이가 있겠죠 그 질문하고 관련되서 너는 아까 그 한국의 어디로 가야 되냐고 하는 것은 내가 답변하게 굉장히 어려운 게 후 관한 30분 그 얘기를 했는데 다시 걸 물어보면 은 강의를 다시 해라 하는 얘기 거나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겠다
내가 한 얘기가 한국적 모델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얘기죠 왜 그러냐면 은 첫 시간에도 얘기했지만 더구나 콜라 바야 로써 이후의 세계 질서가 지금 그 최대 논쟁 거리를 국제 형체도 지금 부상하고 있는데 미국도 자신이 없는 거예요 어떻게 언제 됐는데 코로나가 생각 - 가 생각해도 웃기는 얘기에요 지금 미국이 내놓고 있는데 중국은 중국 또 그 그 모델로 그러면 포스코 bei 틴 4 중국이 주인공이 될 수 있냐 그것도 설득력이 별로 없는 모델이라고 한다면 내가 축약된 30분을 통해서 액터 는 이런 식으로 다시 짜고 스테이지는 이런식으로 재구성하고 그 속에서 용기는 이렇게 복합 연기를 하자 라고 하는 것은 동시에 상대방 인간들에게 하는 얘기도 하고 동시에 - 한테 또 하는 얘기죠 빠이 러쉬 입장에서도 이쪽에 어떻게 움직이는 야에 따라서 저쪽이 어떤 식으로 인간을 악과 의 관계를 설정 하느냐를 선택할 수 밖에 없어요 아까 그 공생의 관계라고 하는 것이 결국 만들어진다고 그런 것은 - 더 바이러스 대로 자기 재생산을 해나가는 속에서 인간과의 관계를 설정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짜는 숲 털 만큼 설명을 했는데 충분히 알아 듣기 어렵다 고 는 이중 되게 되죠 그 역사 속의 젊은 그들의 마지막 챕터 나 또는 사랑의 세계 장착에 이론 밭은 아 마지막 밭을 다시 한번 읽어 보는 것이고 그러나 그 얘기가 나한테 익숙하지 않으면 은 나는 그렇게 억지로 하라고 권하고 싶진 않아요 자기가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얘기 부터 시작하는게 좋아요 익수 간것 생소 다고 하는 것은 거기에 대해서 내가 생각을 많이 안 해 봤거나 나오고 코드가 안 맞는 부분이 있는 거죠 물론 이게 2 7 축가 지 이렇게 왔으며 는 상당히 인내심이 라고는 생각하지만 은 따라서 그런 노력이 필요하고 마지막으로 그 내가 했든 첫 주나 일곱째 쭌 은 동과 서를 2분으로 해서 어느 한쪽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야 이 및 그 아이를 스 까지 친화력으로 품고 가려고 하면 그 얘기는 미국 사람이 들어도 경청할 만한 얘기를 해 가고 유로 사람이 들어도 경청할 만일 기어야 하고 또는 중국이나 러시아 1 그런 사람들이 그것을 한국 사람이 꼭 할 수 있느냐
양처럼 꼭 못해 될 이은 있어요 지금도 돌아보면 아무도 못하는데 국제정치 하게 내가 보기엔 대 혼란기에 지금 들어가고 있는 2 특히 바이러스를 겪으면서 그런데 역설적으로 중국은 그런 얘길 작구요 자기 4가지 체험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경험이 있다 천화 질서도 겪었고 사회의 끝내 국제 될수도 겪었고 또 개혁 개방 도 겪었고 그런 속에서 21세의 새로운 신 문명은 중국에서 그런데 중국이 죽었다 깨나도 우리가 겪은 역사의 모습을 이해 오기는 쉔 실제로 굉장히 어렵죠 우린 그 속에서 훨씬 더 복잡한 삶을 겪음 상대적으로 는 2 큰 나라 임에도 불구 대국 뜰에는 상당한 부침이 있었는데도 결국 이게 벡터가 소멸되어 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있었다고 한다면 여기서 그것들을 다 품어 날 수 있는 얘기를 사실 할 수 있을는지 모른다
그런 뭡니까 그 단순히 동과 서에 어느 한쪽에 얘기를 여러분들한테 하려고 했던 게 아니고 오늘 내가 굳이 그래서 시간을 제한 돼 있는데도 방법 살아도 동서고금 에 엉뚱한 생각을 했던 사람 들으라고 만남의 시간을 좀 가져라 그렇게 해서 오늘의 20년이 지난 지금 현재 얼마나 이런 요 내가 보면 대체로 다 낙제 에요 미국 처럼 푸가 당선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데 지금 같이 가면 은 점점 미국의 상대적 n 역할은 오바마의 스피치 보다는 상대적으로 어려워질 중국 지금 현재까지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같지만은 중국도 국내 정치나 저는 공생의 그런 생태적인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는 프레임 목에 따라 상은 21세에 정발은 중국이 신 문명 의 중심 이라고 했는데 내가 보기엔 천만의 말씀입니다
꿈 어디냐 미국도 아니고 중 달 아무래도 없으니까 우리가 먼저 꼬리는 하지 않은 얘기죠 예 그래서 20 년 뒤인 결과는 우리는 상대적으로 난 뛰었기 때문에 그나마도 문제는 있죠 옛날 남북문제 완 바라다 보고 앉을 순 업체는 들어야 되는데 다행히 앞의 낀 사람들이 여전히 쪽으로 쭉 쩔뚝이 하고 라인에서 벗어나고 뭐 그렇게 큰 성과를 보이고 있지 않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미국이나 중국을 우리보다 성대 적을 큰 아이들을 잘 돋아 꺼려 서 어떻게 함께 끌고 갈 수 있는 새로운 묘안을 우리가 만들어 낼 수 있냐 그게 아마 뭐 미래 미래의 한국 세계 정치 또는 꿈의 세계 정치의 극적인 일정하게 는 여러분들이 당황해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뭐 걱정할 부분은 없어요
조금전에 얘기 대로 별로 앞에 간 사람이 없어요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그 조금 더 큰 스케일로 다만 인지 현실적으로 작은 팁을 주면 그러나 각 대학에서 국제 정책이나 이런 걸 들으면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건 그거대로 또 또 열심히 해야 되겠죠 그건 1 구성 요소 이기 때문에 또 뭐 미국이나 중국이나 어디로 해외 유학을 가서 는 그거대로 또 그거대로 우리가 흡수를 해 내요 동서고금 에 어느것을 흡수 할 것이냐는 파트 의무 분입니까 지금부터 그 7번에 걸쳐서 이애 아카데미를 들은 기념으로 어 조금 더 큰 꿈을 꾸는 속에서 흰 실적이 노력은 현실적인 노력으로 해서 첫 시간에 내가 얘기했듯이 6일 좀처럼 뭐 갑자기 인생의 전환을 한다든지 그러기 보다는 지금 하는 것에서부터 착실하게 조금 조금씩 키워 나가는 꿈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숯 을 많이 했었고 이정도에서 마무리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