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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세계] 김정일·김정은 부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는 바로 OOO

분류
멀티미디어
발행일
2024년 6월 13일

편집자 주

[북한과세계]28편.jpg
[북한과세계]28편.jpg

YouTube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Z2Ohyn3uYsI

영상 스크립트

북한의 위성 발사 예고와 한국의 대응 훈련

김정일은 나오자마자 잠적했습니다. 그만큼 김정일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자신에게 치명적이라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공개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겁니다. 그만큼 북한의 입장에서는 이것을 절대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박건의 북한과 세계를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발사를 동시에 쏜 것은 흔한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왜 도대체 북한이 이런 것을 했느냐? 여기에 차장인 이유는 위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5월 26일 한중일 정상회의에 리창 총리가 와 있는 그 순간에 북한이 위성 발사를 하겠다고 통보한 것은 중국을 매우 불편하게 만드는 행위는 맞습니다. 어쨌든 위성 발사를 예고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대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북한이 5월 26일 위성 발사를 예고하고 5월 27일 한국 공군이 합참 주도로 공군 훈련을 합니다. 여기에는 한국이 갖고 있는 첨단 전투기들이 동원되는데, 거기에 F-35A 스텔스 전투기도 같이 동원됩니다. 약 20여 대가 편대 비행을 했고, 어디까지 올라갔냐면 비행 금지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비행 금지선을 군사분계선 10km 이남까지 둡니다. 10km 정도의 거리를 둬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비행기들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10km 이쪽으로 넘어가면 잘못하면 쉽게 이하로 넘어가서 저쪽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어 일부러 금지선을 10km 정도로 합니다. 이건 어떤 의미가 있냐면, 거기까지 올라갔다는 것은 사실은 언제든지 북한으로 갈 수 있다는 의미도 동시에 있습니다.

북한에게 확실한 경고의 메시지를 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F-35A가 중요한데, 스텔스 기입니다. 스텔스기의 가장 큰 특징은 북한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북한은 F-35A가 평양 상공까지 가더라도 이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레이더에 작은 점 정도로 보이기 때문에 이것을 대비할 수 있는 대공 방어 능력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북한이 정말 한국을 향해 공격을 하거나 그런 상황이 올 때, 이 F-35는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장, 대륙간 탄도 미사일, 혹은 북한의 중요 목표들을 다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고, 그런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F-35A와 F-22 스텔스 전투기의 위협

비슷한 무기 체계가 또 있습니다. 미국이 갖고 있는 것인데, 한국에는 배치되지 않았습니다만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는 F-22가 있습니다. 현존하는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미국은 F-22를 동맹국에 팔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 F-22 한 대가 F-16 148대를 모두 부쉈다고 합니다. 그만큼 뛰어난 전투 능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가데나 기지에 있는데 제가 본 적이 있습니다.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에 F-22가 나와 있는데, 일본은 한국과 좀 달라서 그 가데나 공군기지, 우리 같은 군사 시설로 다 막혀 있을 텐데, 그 근처에 활주로와 F-22 격납고를 다 볼 수 있는 일종의 전망대 같은 데가 있더라고요. 올라가 봤더니 전망대 꼭대기에 대포 카메라 같은 것을 든 약간 일본의 오타쿠, 군사 오타쿠들이 쭉 있었는데, 제 생각에 그중에 적지 않은 숫자는 북한과 연계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F-22가 경고에서 나오면 그 순간에 김정일은 잠적했습니다. 그만큼 김정일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자신에게 치명적이라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비슷합니다. F-35A에 대해 김정은은 틀림없이 매우 큰 위협을 느꼈을 것입니다. 특히 위성 발사를 예고했고, 북한의 위성 발사 행동 패턴을 보면 보통 하루 이틀 사이에 합니다. 발표한 날. 그렇다면 26일 위성 발사를 예고했기 때문에 발사장에 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김정은이 딸 주애를 데리고 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성공했으면 그 자리에서 성공한 것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위성 발사장에 가 있는 그 순간에 한국 공군의 F-35A가 움직였다는 것은 김정은에게 우리가 분명히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이거 우리가 공개를 했기 때문에 김정은이 안 것입니다. 공개 안 했으면 몰랐을 겁니다. 그만큼 북한의 입장에서 이것은 절대 감당할 수 없는 무기입니다. 이것이 김정은에게 큰 위협으로 다가왔고, 그러기 때문에 5월 28일 발사 사업 실패하고 나서 김정은이 국방과학원 원장을 방문해서 하는 연설에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KN-25 단거리 탄도 미사일과 군사적 함의

반복되는 공중 정찰 행위, 그리고 전략 자산의 한반도 지역 투입 등을 언급하며, 자신들이 유사시 북한의 군사적 개입을 막을 수 있는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작전 초기에 한국군을 완전히 붕괴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북한이 5월 30일 오전 6시에 탄도 미사일 10발을 발사한 것입니다. 이 탄도 미사일은 KN-25로 불리는 600mm 초대형 방사포입니다. 이것은 네 발을 동시에 쏠 수 있는 다연장 로켓포인데, 네 발을 매우 빠른 시간 내에 발사할 수 있는 체계입니다. 사실 600mm 정도면 방사포나 다연장 로켓이라고 하기보다는 하나하나가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어쨌든 그만큼 큰 중량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북한이 이것을 개발하면서 처음부터 목표를 한국과 미국의 공군력을 제압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2022년 12월 31일 자료들을 보면 600mm KN-25 방사포를 기증하는 이벤트를 합니다. 북한 인민들이 기증해서 북한 인민군이 이것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선전하는 것입니다. 당시 2022년 2월 훈련을 하면서 KN-25의 효용성을 이야기하는데, 전체 사거리가 300~400km 정도 나갑니다. 이번에 3km 나갔습니다. 주요 한국의 비행장, 공군 시설들을 타격할 용도로 쓰겠다고 합니다. 주요 목표인 공군 작전 기지나 공군 기지에 네 발씩 쏠 수 있도록 할당해 놓았습니다. 그 네 발에는 저위력 전술핵을 탑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유사시 한미 공군력을 완전히 무력화할 수 있도록 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정확한 표현은 '공중 우세를 장악하고 자주적인 군사력을 과시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남조선 연합 공군 역량에 대한 인민 군대의 철저한 억제 준비 태세와 대응 의지가 남김없이 과시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KN-25 시험 발사 후에 한 말입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제공권은 100% 한미가 갖고 있습니다. 북한은 제대로 된 전투기가 없습니다. 그 전투기 중 상당수는 노후화되었습니다. 지난번 훈련 때도 우리 정부 당국이 판단했습니다. 그 정도로 낙후되었기 때문에 제공권은 확실히 한미가 갖고 있습니다. 북한은 그것이 군사적 큰 위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F-35A가 비행 금지선 이남까지 내려갔던 것을 대비하기 위해 KN-25의 능력을 보여준 것입니다. 여기서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억제력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이 정말 KN-25를 활용하고, 특히 저위력 핵무기를 우리의 비행장에 쏜다면 그 순간 전면전이 됩니다. 당연히 공군이 이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미사일 방어 체계도 있고, 활주로 복구 훈련도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북한의 공격에 대해 우리가 충분히 공군력을 구사할 수 있는 여러 작전 계획과 대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이 보여주는 이것은 일종의 자신들의 과시, 어떻게 보면 김정은이 느끼는 위협을 방증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이 한미 공군력을 억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좋아요와 구독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 미사일 도발의 배경과 억제력 분석

박원곤 EAI 북한연구센터 소장(이화여대 교수)은 지난 5월 30일 북한이 이례적으로 KN-25 단거리 탄도미사일 10발을 동시에 쏜 것은 한미의 공군력에 대한 자신들의 방어 능력을 과시하기 위함이었다고 분석합니다. 박 소장은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예고에 대한 대응으로 한국군이 북한의 대공 감시망을 피하여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F-35A 전투기를 투입하여 비행금지선 이남까지 훈련을 진행한 것에 대해, 실제 북한이 느끼는 위협 인식이 이번 미사일 도발을 통해 드러났다고 설명합니다. 아울러 박 소장은 한반도 내 제공권은 한미가 보유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북한이 KN-25로 한미 공군력을 억제할 수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 박원곤 EAI 북한연구센터 소장.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 담당 및 편집: 박지수, EAI 연구원

문의: 02 2277 1683 (ext. 208) | jspark@eai.or.kr

김정은이 느끼는 위협을 방증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실질적으로 북한이 한미 공군력을 억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좋아요와 구독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원곤 EAI 북한연구센터 소장(이화여대 교수)은 지난 5월 30일 북한이 이례적으로 KN-25 단거리 탄도미사일 10발을 동시에 쏜 것은 한미의 공군력에 대한 자신들의 방어 능력을 과시하기 위함이었다고 분석합니다. 박 소장은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예고에 대한 대응으로 한국군이 북한의 대공 감시망을 피하여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F-35A 전투기를 투입하여 비행금지선 이남까지 훈련을 진행한 것에 대해, 실제 북한이 느끼는 위협 인식이 이번 미사일 도발을 통해 드러났다고 설명합니다. 아울러 박 소장은 한반도 내 제공권은 한미가 보유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북한이 KN-25로 한미 공군력을 억제할 수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 박원곤: EAI 북한연구센터 소장.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 담당 및 편집: 박지수, EAI 연구원

문의: 02 2277 1683 (ext. 208) | jspark@ea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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